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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FORUM8디자인 컨퍼런스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8년 11월호) 유지 관리•자연 재해•환경등 구조물에 관한 다양한 과제와 선진의 솔루션 　포럼에이트는 2008년 9월 19일, [제2회 FORUM8디자인 컨퍼런스]를 동경 컨퍼런스 센터 시나가와에서 개최했습니다. 　입체 골조 구조의 3차원 해석 프로그램[UC-win/FRAME(3D)]을 2002년에 릴리스. 이것을 받아 다음해 2003년 10월, 유저분들로부터 의견을 여쭘과 동시에 신제품•신버전에 대한 소개를 목적으로 최초의 [UC-win/FRAME(3D)협의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후 이 협의회가 가을의 중요 행사로써 정착하는 가운데, 2007년부터는 이것을 확장. [UC-win/UC-1유저 협의회]와 병행하여 개최하는 형태의 [디자인 컨퍼런스]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올해는, 당사의 새로운 전략 제품으로써 개발을 진행해 온 3차원 해석 CAD[Engineer's Studio]의 릴리스가 예정되고 있습니다. 거기서 [제2회 FORUM8디자인 컨퍼런스] 서두의 특별 강연에서는, Engineer's Studio도 서포트하는 [마에카와 콘크리트 모델]의 개발자, 동경대학 공학부 사회 기반 공학 전공의 마에카와 코우이치 교수로부터 콘크리트 구조물의 유지 관리에 관한 최근의 화제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오후부터의 기술 세션은 전회와 마찬가지로, [토공][건축][설계CAD][수공]의 4분야를 주축으로 구성. 각 분야에 따라 설정된 테마에 대한 강연 및 관련하는 당사의 솔루션 정보의 해설, 거기에 기인한 세션을 4회장으로 나누어서 전개했습니다. 　그 중, 복수의 강연으로 해외로부터의 청취자•강연자용으로 영／일／중 3개국어 동시 통역을 준비. 게다가 메인 회장(Hall A)의 강연에 대해서는, 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북경•상해•서울의 각 회장으로부터도 TV회의 시스템을 통해서, 참가해 주셨습니다. ▲특별 강연(대홀) ▲동경대학 마에카와 코우이치 교수 ■디자인 컨퍼런스 특별 강연 　컨퍼런스는 오전 11시, Hall A에서의 당사 사장 이토유지에 의한 주최자 인사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오프닝의 특별 강연은, 전술의 동경대학•마에카와 코우이치 교수에 의한 [열화한 기설 RC/PC구조물의 비선형 해석과 유지 관리]에 대해서. 기설 구조물의 성능 평가는 종래, 내진 성능이 큰 요소였던 것에 대해, 오늘날에는 그것에 플러스하여 잔존 강도 혹은 피로 수명등을 예측하는 것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습니다. 거기서 최근 화제가 된 여러가지 사례에 초점을 맞추고, 수치 해석의 관점에서 해설했습니다. 　우선, 콘크리트교가 손상•열화하는 각종 요인을 들고, 손상 패턴에 따른 보수의 필요성을 언급합니다. 　게다가 구체예로써, 강재의 열화가 별로 분제가 없는 교각에서 실시된 내진 보수, 100년 이상전에 준공한 철도 고가교에서 그 사이에 지반의 부등 침하에 의해 손상을 받기 때문에 내진 보강하고 있는 케이스에서의 내진 성능 검토, 복잡한 형상의 구조물이 엄격한 변형을 받은 경우를 상정한 원자력 발전소의 해수관 덕트에 있어서 내진 성능 검토, 수평방향의 비틀림과 전단이 동시에 작용하는 경우에 있어서 교각의 잔존 성능에 관한 실험등을 열거. 이러한 것을 통해, 콘크리트 내부의 균열이나 철근의 역학적 성질을 어떻게 표현하는가가 중요하게 된다고 자리매김합니다. 　그 다음으로, [UC-win/WCOMD]에서도 대응하고 있는 강재의 부식 속도 모델에 대해서, 종래 모델과의 다른 점과 강재의 부식 시뮬레이션의 고도화를 해설. 보와 같이 축방향에 있는 강재가 부식되어 기존에 크랙이 들어가 있는 케이스, 열응력으로 미리 부재축방향에 크랙이 들어가 있는 대규모의 보에 전단을 가한 실험의 각각에서 오히려 내력이 늘어나는 메카니즘을 상술. 아울러 강재가 부식한 해수관 덕트로의 거대 지진의 영향에도 접합니다. 　또한, 알카리 골재 반응이 교량 구조물에 발생, 강재의 휨가공부가 파단한 문제를 받아, 그것을 철거해야 하는가, 보강에 의해 연명을 도모해야 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단순한 케이스로의 영향 평가 방법, 띠철근의 정착이 없는 경우의 내진 성능, 부식 위치에 의한 구조 성능으로의 영향등에 대한 여러가지 검토에 대한 소개. 정착 영역에 손상이 있는 경우에 무턱대고 보수함으로써 사태를 오히려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반면, 테이핑등으로 완만하게 전체를 덮음으로써 내력이 늘어난다는 예를 들어, 수치 해석을 섞어서 설명합니다. 　한편, 지진과 피로는 하중의 수나 레벨등의 패턴이 다른 것만으로, 본래는 피로도 동적 비선형 해석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재료 모델이 고사이클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가 아닌가에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종래의 구성칙에 일부항을 추가함으로써 고사이클의 응력 반복으로의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 그것을 반영한 툴(UC-win/WCOMD)로 실시한 수치 해석이나 다른 시뮬레이션 예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흐름중에서 토목학회에 있어서, 건전한 상태와 손상을 이미 받은 상태에서는 피로를 건 경우에 어떻게 다른가라는 계산을 실행한 결과, 손상이 없는 케이스와 비교하여 조금 손상이 있는 케이스는 분명하게 급속한 피로 수명의 저하가 보였다. 그것에 대해, 1회만의 하중과 변형에서는 대단한 차이가 없다고 하는 결과에 이르렀다. 따라서, 그것이 올바른지 아닌지, 제 3자에게 실험으로 검증해 받을 수 있으면 ― 라고 하는 의도에서 그 해석 결과를 오픈하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그 외, 초기 열화를 가지는 기설 교량에서의 성능 검토, 이동 하중에 대한 교량 상부 구조의 변형과 피로 수명 예측, 염분 비래와 피로를 동시에 받은 수공 구조의 설계 확인등으로의 해석•시뮬레이션의 응용례에도 언급. 이러한 연구중, 내구성이나 수명에 관한 관계되는 결과가 올바른가 아닌가는 반드시 답이 나온다고 자리매김합니다. 단지, 지진은 50년•100년에 미치는 모니터에서도 검증에 이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진 피해에 대해서는 그때마다 얻어진 정보를 기술자에게 피드백함으로써 관련 기술도 한층 더 브러시업되어 가는 것이라는 기대를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예는 아직 충분히 검증되어 있지 않은 면도 있으며, 실험실에서의 예측과 실물에 기초를 둔 검증의 조합에 의해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어프로치의 중요성을 재차 설명합니다. ■기술 세션 　오후 1시부터의 ＜기술 세션＞은, 전술과 같이 [토목][건축][설계CAD][수공]의 4분야마다 각각의 회장에서 4시간에 걸쳐 세션이 개최되었습니다. 거기에서 각 세션을 구성하는 특별 강연, 유저 특별 강연, 개발자 및 당사 개발 그룹에 의한 프리젠테이션에 대해서 아래에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토목 세션 ●지반 해석 　토목 세션의 처음은, 군마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과 사회 환경 디자인 공학 전공의 우카이 케이조 교수에 의한 [최근의 내륙 지진에 의한 중산간지 토사 재해에 대하여：주에츠 지진 2004~주에츠오키 지진 2007~쓰촨 대지진 2008~이와테•미야기 내륙 지진 2008의 조사 결과와 동적 FEM해석의 적용례]로 로 표제한 특별 강연. 최근의 일본 및 중국에서 발생한 4지진에 초점을 맞춰, 각각의 개요, 그것에 따른 토사 재해의 메카니즘과 특징을 해설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일본에서는 토사나 풍화한 연암이 사태 토괴의 대층을 차지하는 것과는 달리, 쓰촨 대지진의 케이스는 대규모의 암반 사면 붕괴에 의하는등의 특징이 있는 것에 주목. 다시 지진 사태의 메카니즘의 파악이 중요하다고 자리매김, 사면 붕괴의 메카니즘을 보다 상세하게 해명하기 위해서는 FEM등의 수치 시뮬레이션이 불가결하다고 언급. 지진 재해의 연구는 지금까지 도시화된 지역을 주된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부터, 향후는 중산간지에도 무게를 두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계속해서 담당자가, 새롭게 릴리스하는 3차원 탄소성 지반 해석[GeoFEAS3D]를 소개했습니다. 이것은 종래의 2차원용[GeoFEAS2D]를 계승한 것. 여기서는 말뚝 기초를 예로, 말뚝군 지반 모델의 작성•해석을 위한 신제품의 조작 순서나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군마대학 우카이 케이조 교수 ●환경／에너지 　계속해서 [환경과 에너지가 진화시키는 토목 건설 정보화]로 표제하여, 오사카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과 환경•에너지 공학 전공의 야부키 노부요시 교수가 특별 강연. 우리나라 토목 건설 분야의 정보화에 대해서 CALS/EC, 건설 정보 표준화, CAD•프로덕트 모델•VR등 토목의 3차원화, 정보화 시공 ― 이라고 한 관점에서 해설합니다. 향후 그것을 추진해 나감에 있어 열쇠로써 주목하는 것이, 환경과 에너지. 거기서, 환경•에너지를 둘러싼 여러가지 문제, 저탄소 사회•순환형 사회의 구축을 지향하는 조류에 언급. 이러한 다방면에 걸치는 문제로의 솔루션으로써 [국토 기반 모델]을 들고, 3차원 프로덕트 모델에 기초를 둔 사이버 인프라스트럭쳐의 사고방식, 현실의 사회 기반과의 링크, 환경•에너지 문제로의 다양한 응용 이미지를 그립니다. 이러한 발상을 베이스로 하여 [제3의 물결](앨빈 토플러)를 자리매김해, 정보 통신 기술(ICT)의 진전이 가져오는 사회에로의 임팩트를 설명. 게다가 지금까지 2차원 도면을 중심으로 해 온 토목 건설 정보화는, 환경•에너지 문제로의 대응을 계기로 3차원화, 데이터 모델에 의한 시스템 통합, 통합 시뮬레이션에 의한 실세계의 인텔리전트화로 크게 진화해 나가는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냅니다. ▲오사카대학 야부키 노부요시 교수 ●교량 설계 해석 　유저 특별 강연은, 이시카와현에 거점을 두고 있는, 업무의 9할 정도를 교량 설계가 차지하는 건설 컨설턴트, 아사히 엔지니어링(주)대표이사 사장인 토쿠노 미츠히로씨에 의한 [Easy Slab Bridge설계 해석 사례]. 이지슬래브교에 대한 단순교와 라멘교로 나눠, 각각의 구조나 적용 조건을 해설. 게다가 공법상의 특징으로써, 이지슬래브교는 　(1)구조가 단순하고 거더 높이가 낮다　(2)다양한 평면 구조에 대응　(3)시공이 용이하고 공기도 짧다　(4)거더 자중이 가볍고 협소한 장소에서의 시공에 대응　(5)기설 교량의 재가설시 에 현도 교통에 배려한 분할 시공이 가능　(6)멘테넌스가 용이 ― 등, 마찬가지로 이지슬래브교는 　(1)상부공에 이지슬래브교를 채용　(2)내진성이 향상　(3)상하부를 일체화함으로써 하부공 사이즈가 축소　(4)굴착의 영향이 작고 주변 환경으로의 부하도 경감　(5)지승•신축 장치•낙교 방지 장치등이 불필요하므로 코스트 절감 ― 등을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에 관련하여 당사 담당자가, 포털 라멘교의 설계 계산 프로그램에 대해서 최신의 개발 개요를 소개. 해석 모델에 3차원 모델을 채용하거나 전용의 설계 툴로써 실무자의 노력 경감을 목표로 한다 ― 라고 하는 포인트를 들어, 서포트 범위, 대응하는 기본 하중•해석 모델등 주된 기능이나 특징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지슬래브•라멘교의 설계 ▲아사히 엔지니어링 토쿠노 미츠히로씨 ●Engineer's Studio Ver.1 　UC-win/FRAME(3D)의 차기 버전 [Engineer's Studio]의 개발자 강연[Engineer's Studio신제품 발표 강연]은, 당사 개발 담당 대표이사 Brent Fleming가 담당. 처음에, Engineer's Studio의 2대 기능으로써 (1)마에카와 콘크리트 모델을 탑재한 Mindlin판 요소　(2)완전하게 리뉴얼되는 유저 인터페이스 ― 를 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재료, 아웃라인, 단면, 프레임 요소, 스프링 요소, Mindlin판 요소등의 각 에디터의 기능이나 특징을 소개. 게다가 개발중인 프로그램을 실제로 조작. 테이블•에디터를 비롯하여 복사／붙이기, 리도／언도, 데이터 생성등의 기능에 대한 데모를 섞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Engineer's Studio에 대해서는 연내의 릴리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개발 담당 대표이사 Brent Fleming  ▼ 건축 세션 ●3D건축 구조 해석 　건축 세션은, Formation Design Systems사 시니어•스트럭추럴•엔지니어의 Jason Yang씨가 [Multiframe신버전의 개발]로 표제하여 강연. 처음에 당사가 개발, 일본 국내에서는 당사가 판매하는 3차원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 [Multiframe]의 개요를 해설. 계속해서 최신의 Ver.11에 관련되는 여러가지 신기능에 대해서 데모나 무비등을 섞어가며 설명. 마지막으로 차기 버전으로 예정하고 있는 신기능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받아 해외 제품의 로컬라이즈에 종사하는 담당자가, [강구조 3차원 해석•CAD, 데이터 모델 연계와 최신 정보]로 표제하고, 특히 강구조 관련의 당사 솔루션으로써 2D/3D강구조 CAD[AdvanceSteel], 마찬가지로 간이판의 2D/3D강구조 CAD[MultiSTEEL], [UC-win/FRAME(3D)], [Multiframe], 건축•플랜트 기초 설계를 위한 통합 솔루션[AFES]에 대한 개요를 소개. 아울러, 각 애플리케이션간의 데이터 연동에 대해서도 설명. 한층 더 강도로교(강거더교•BOX형교)상부공의 자동 설계 솔루션[ASteelPlate](강거더교) [ASteelBox](BOX형교)에도 접하고 있습니다. ▲Formation Design Systems社 Jason Yang 씨 ●주택 적산 견적 　특별 강연은, (주)컴퓨터 시스템 연구소 건축 기획실 실장인 야마다 슈우이치씨에 의한 [신축 주택/리폼 대응VST5]. [VST5]는 동사가 개발, 당사가 판매하는 주택 프리젠테이션 툴로, 주택 영업의 프리젠테이션으로부터 적산•견적까지를 서포트하는 것. 주택의 3차원 모델을 용이하게 작성할 수 있는 옵션등이 충실한 것도 특징입니다. 그러한 특징을 개설한 후, 데모에 의해 조작 순서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당사 담당자가 이 VST5와 당사의 3차원 리얼타임 VR[UC-win/Road]을 연계시키려고 하는 [UC-win/Road for VST5]에 대해서 소개. 이것은, VST5의 출력 기능을 사용하여 익스포트한 주택 모델을 UC-win/Road로 임포트. 그것에 의해 주택 주변의 상황을 보다 리얼하게, 광범위하게 커버하여 재현할 수 있다고 하는 메리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간단한 조작 순서나 프리젠테이션 수법에 대한 데모를 섞어서 설명했습니다. ▲(주)컴퓨터 시스템 연구소 야마다 슈우이치씨 ●건축BIM•피난 해석 　닛케이 BP사 건설국 기획 편집[이에이리 건설 IT연구실]관리인인 이에이리 료우타씨는 [최신BIM：3차원으로 건설 생산 프로세스가 변하기 시작했다]로 표제하여 특별 강연. 우선, 3차원 형상과 속성 정보로부터 이루어지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모델이 페이즈를 넘어, 다양한 활용에 병용된다는 것에 입각해, 생산성 향상이나 CO2삭감등 건설업이 안고 있는 과제로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말합니다. 계속해서 일본 및 미국에서의 특징적인 BIM활용 사례를 소개. 아울러 BIM의 활용으로 건축 설계에 어떠한 부가가치가 초래될 수 있는지를 해설. 한층 더 여러가지 BIM도입의 대처나 움직임이 진전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계속해서 당사 담당자가 피난 해석 시뮬레이션[EXODUS]과 화재 시뮬레이션[SMARTFIRE]의 개요를 소개. 건축물을 포함한 활용 사례를 들고,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이나 해석의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닛케이 BP사 이에이리 료우타씨 ●강구조 CAD 　프랑스 GRAITEC사 국제 영업 애플리케이션•엔지니어의 Ulrich Schulze씨에 의한 특별 강연은 [BIM대응•3D강구조 CAD]에 대해서. 처음에 자사에 있어서의 BIM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그 개념을 설명,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하여 각종 툴간에서 데이터를 활용•연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멀티 유저 기능을 비롯하여 3D강구조 CAD[Advance Steel 2009]의 생산성 향상에 연결되는 다양한 기능에 대한 복수의 사례를 섞어서 소개했습니다. 　당사 개발자로부터는 [Advance Steel] 일본어판에 대한 해설. 강구조물의 모델 작성•설계 도서 작성을 실시하는 AutoCAD의 플러그인 소프트로써, 많은 부재가 디폴트에서 등록되어 있는 등, 그 작화 기능의 사용하기 편리함에 주목합니다. 게다가 실제의 조작 순서를 나타내면서 설명합니다. ▲GRAITEC사　Ulrich Schulze 씨  ▼ 설계 CAD세션 ●UC-win/FRAME(3D) 　설계 CAD세션은, 스미토모 금속공업(주)건설 엔지니어링 사업부 토목 교량부 개발 영업 기술실 부장인 마에지마 미노루씨에 의한 [좌굴 구속 브레이스를 이용한 강상로식 아치교의 내진 보강 설계례]로 표제하여 유저 특별 강연을 스타트. 상로식 아치교를 대상으로 UC-win/FRAME(3D)를 이용하여 기설 교량의 내진성을 평가한 예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우선, 대상의 개요 및 해석 순서, 실제의 해석 결과를 소개. 게다가 내진성 향상책으로써 좌굴 구속 브레이스를 설치한 케이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해석 결과를 나타내어, 그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말합니다. 　UC-win/FRAME(3D)해석 기술 최신 정보로써 당사 담당자로부터 해석 지원 서비스에 있어서 최근의 경향을 소개. 아울러 하천 구조물•교량•건축 건물에 대해서 UC-win/FRAME(3D)에 의한 모델화, 해석의 순서등을 설명했습니다. ▲스미토모 금속공업(주)　마에지마 미노루씨 ●하부공•기초 　특별 강연은, (주)타케나카 공무점 타케나카 기술 연구소 건설 기술 연구부 지반•기초 부문 지하 공법G의 칸노 유우키씨에 의한 [3차원 골조 해석을 이용한 강관널말뚝 우물 기초의 설계 방법에 대하여]. 우선, 강관널말뚝 우물 기초의 개요나 그 설계 해석 방법을 해설. 계속해서 종래 수법의 문제점, 3차원 골조 해석 수법이 보급되지 않은 이유, 3차원 골조 해석 수법의 필요성등을 해설. 게다가 당사와 공동 개발중인 툴을 전제로, 복잡한 구조를 그대로 모델화. 복잡한 거동도 고정밀도로 재현, 유연한 조건 설정에 대응한다 ― 등의 메리트를 들어, 합리화 설계나 신재료•신공법의 채용에 연결되는 것이라고 기대를 말합니다. 　이에 따라, 개발중인 [연결 강관널말뚝 기초의 설계 계산]에 대해서 당사 담당자가 소개. 제품 개요나 주요 특징, 구체적인 기능등도 조작 순서를 나타내면서 상술하고 있습니다. ▲(주)타케나카 공무점 칸노 유우키씨 　　교량 하부공　　기초공 ●CALS/CAD 　한난대학 경영 정보학부의 키타가와 에츠시 교수는 [화상 비교, Logical Image의 개발]로 표제하여 특별 강연. 자신이 소속하는 (주)칸사이 종합 정보 연구소에서 개발된 각종 전자납품 지원 툴에 대해서 접한후, 그 중 하나 [Logical Image]를 소개했습니다. 우선, 그 코어가 되는 화상 차분의 개념이나 그 필요성, 종래의 제약에 대하여 설명. 계속해서 이것을 클리어한 Logical Image의 주요 기능에 대해서 실예를 들면서 해설하고 있습니다. 　당사 담당자는 이것에 관련하여, CALS/CAD시리즈의 신제품에 대해서 소개. 처음에 문서 정보•도면 정보•전자납품을 각각 지원하는 당사의 건설 CALS대응을 해설. 게다가 [F8DocServ]나 [UC-Draw], 올해 5월의 기준 개정을 반영한 [전자납품 지원 툴 Ver.8]등에 대해서 데모를 섞어서 상술. Logical Image(화상•사진)은 물론, Logical Smart(CAD도면), Logical Document(문서)를 실증한 향후의 시리즈 전개에도 언급합니다. ▲한난대학 키타가와 에츠시 준교수 ●토공•가설공 　세션 마지막의 특별 강연은, 군마대학 대학원 사회 환경 디자인 공학 전공의 사이 히 조교에 의한 [흙막이공의 설계와 FEM해석의 이활용]. 처음에 흙막이의 기본 계획 플로어의 사고방식을 나타낸후, 보일링 해석, 히빙 해석, 응력•변형 계산에 대해서 FEM해석을 포함한 복수의 툴을 사용하여 실행한 사례를 기초로 해설했습니다. 그러한 결과, (1)3차원 효과를 고려하지 않으면 종래 방법으로는 보일링에 대한 안전율은 위험칙이 된다　(2)히빙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아도 3차원 효과•근입 효과 동시에 안전칙이 된다　(3)응력•변형 계산에 대해서는 변형 계수의 변형 레벨에 의존하고 있는 것을 해석안에서 고려하는 것이 중요 ― 등이 분명하게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것을 받아 당사 담당자로부터 FEM해석에 대응한 [흙막이공의 설계 Ver.6]에 대해서 소개. 특히 (1)토지 개량 사업 표준 설계로의 대응　(2)H형강널말뚝•경량강널말뚝의 대응　(3)콘크리트 널말뚝의 대응　(4)SMW의 등후벽의 대응　(5)띠장의 2중 설치의 대응 ― 라고 하는 주된 개정 내용에 초점을 맞춰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군마대학 대학원 사이 히 조교 　　가설공 시리즈  ▼ 수공 세션 　　　　수공 시리즈 ●[제2회 침수 대책 기술 세미나] 　수공 세션은 다른 세션과 취지를 바꾸어, 침수 대책 기술 세미나로써 실시. 개회 인사로써 SWMM유저회 회장(일본 수공 설계(주)대표이사 사장)도우도우 이사오씨의 개회 인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기조 강연은, 히로시마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과의 가와하라 요시히사 교수에 의한 [도시 지역에 있어서 범람 해석의 과제와 방향성].최근의 호우•도시 수해의 특징에서, 범람 해석 기술의 현상과 개량, 통합 범람 해석 모델의 개념, 거기서의 과제라고 하는 구성으로 해설. 이러한 것을 통해서 (1)호우시의 종합적인 범람 해석이 필요　(2)도시 구조를 고려한 해석에는 상세한 데이터의 취득이나 검증과 함께 지하 공간으로의 침수 모델의 구축이 필요　(3)하수도와 하천 쌍방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해석하는 것이 필요 ― 등의 견해를 말합니다. ▲히로시마대학 가와하라 요시히사 교수 　계속해서 NPO법인 수질 환경 창생 클럽의 이시카와 다카테루씨가 올해 8월 31일~9월 5일에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ICUD(제11회 도시 배수에 관한 국제 회의)에 대해서 보고. 기상 변동 대책, 우수 배수에 포함되는 중금속•유해물질 대책, 새로운 유출 해석 기술, 새로운 모니터링 기술과 활용법, 강수 레이더를 이용한 강우 예측, 어셋 매니지먼트등이 논의되었다고 설명. SWMM 혹은 일본의 기술이 세계에 보급해 나가기 위한 과제등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NPO법인 수질 환경 창생 클럽 이시카와 다카테루씨 　시바우라 공업대학 공학부 토목공학과의 모리타 마사루 교수는 [범람 해석으로부터 위기 관리로]로 표제하고, 특히 리스크 아날리시스•리스크 매니지먼트에 포커스하여 강연. 자신이 임하고 있는 간다천을 예로, 리스크 아날리시스의 순서, 침수 범람을 계산하는 모델 및 그것을 기초로 피해를 계산하는 모델에서 이루어지는 홍수 피해 예측 모델등에 대해서 해설. 게다가 그러한 예측 결과를 이용한 리스크 아날리시스, 아울러 그것들을 활용한 최적한 치수 대책의 검토등에 대해서 해설하고 있습니다. ▲시바우라 공업대학 모리타 마사루 교수 　휴식을 두고 호주 XP-software사 부사장인 Anthony Kuch씨가 [범람 해석 소프트웨어의 최신 동향 및 해외에서의 사례]로 표제하여 기술 소개. 데모를 섞어가며 우수 유출 해석 소프트웨어 [xpswmm]의 GIS와의 연계를 비롯한 우위성, 2D엔진의 성능, 통합, 모델에 관한 미국과 영국의 사례, 향후의 개발 예정등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호주 XP-softwareAnthony Kuch 씨 　계속해서 일본 수공 설계(주)동경지사 제1기술부 설계 설계 제1과의 나카 다케히코씨가 [실시 설계시의 제원 변경에 대한 저류 시설의 효과 검증]로 표제하여 사례 소개. xpswmm을 이용하여 계획을 세운 대상 유역의 개요, 계획에서의 현황 해석, 계획시의 대책 개요, 실시 설계의 상세 검토에 있어서 떠오른 문제점과 대체안의 제안, 그것을 받은 효과 검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 수공 설계(주) 나카 다케히코씨 　또 하나의 사례 소개로써 니혼 코에이(주)의 키쿠치 유씨는 [xpswmm에 의한 관거내에 설치한 플러싱 게이트의 해석]로 표제하여 강연.xpswmm을 사용하여 플러싱 게이트를 관거내에 설치함으로써 수리 거동, 아울러 복수의 플러싱 게이트를 설치한 경우의 효과를 각각 파악하려고 하는 대처에 대해서 설명. 플러싱 게이트와 같은 지극히 단시간의 수리 거동의 표현도 가능하고, 복수 설치에 의한 효과에 대해서도 확인. 향후는 유속뿐만 아니라, 오탁부하량의 해석이나 게이트의 위치•개수의 최적화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가고 싶다고 합니다. ▲니혼 코에이(주) 키쿠치 유씨 ●수공 설계 　수공 세션의 각 강연을 받고, 당사 담당자로부터 [UC-win/Road for xpswmm의 소개와 해일 해석으로의 대처]로 표제하고, xpswmm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UC-win/Road에 가져와 가시화하는 툴에 대해서 화상을 섞어서 설명. 게다가 해일 해석으로의 활용 사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사 담당자가 [수공 시리즈와 하수도 CAD의 기능]으로 표제하고, [관망의 설계 계산][배수지의 내진 설계 계산][조절지•조정지의 계산][BOX컬버트의 설계(하수도 내진)][맨홀의 설계 계산][하수도 관거 설계 CAD시스템 iPipe][유구조 통문의 설계 ― 등 상하수도•하천 설계 지원 소프트웨어의 개요를 소개했습니다. 　모든 강연 종료후, 교류의 장소로써 친목 파티를 개최,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유익한 기회가 된 것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Design Festival FORUM8디자인 페스티벌 2009년 11월 18일~20일　　회장：동경 컨퍼런스 센터•시나가와(예정) 　●제3회 FORUM8디자인 컨퍼런스／2009년 11월 18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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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벤트 리포트(2008년 11월) (Up&Coming 2008년 11월호) ●The 12th International Conference of IACMAG　　　개초 개요 페이지 　2008년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인도의 고어에서, 제12회 IACMAG국제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IACMAG란,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Computer Methods and Advances 로 지반 해석에 관계되는 세계적인 역사가 있는 협의회 조직입니다. 당사는, 프리미엄 스폰서로써, 개회식에 있어서 스피치를 하고, 또한 전시회에서도 3차원 탄소성 지반 해석(GeoFEAS)3D를 비롯하여 당사의 지반 응력•변형 해석 소프트 시리즈를 소개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세계에서 수많은 지반 역학에 관련한 연구자나, 기술자가 모였습니다. 개최 기간중은, 지반 공학에 있어서 최근의 개발상의 문제, 케이스 스터디, 지반 관계의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논문이 발표됨과 동시에 불포화 토양의 구조, 마이크로 공학, 나노 공학, 바이오•지오 인터페이스라고 하는 최근의 동향에도 스포트를 맞힐수 있었습니다. 　이 회의에는, Plaxis, Itasca, Talren라고 하는 세계적인 인지가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도 참가하고 있으며, 참가자끼리의 정보 교환이나 의견 교환의 장소로써,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향후도 포럼에이트의 3차원 고정밀도 해석에 기대하여 주십시오. ▲Web사이트에서는 수많은 지반 해석 소프트의 　 기업이 스폰서로써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회장 풍경 ▲9월에 릴리스한 GeoFEAS３D를 전시 ▲FORUM8부스 　포럼에이트는 2008년 10월 12일~22일에 걸쳐서 중국•북경에서 개최된 4개의 국제 회의, 전시회, 워크숍에 출전, 참가했습니다. ●ITSC08　　　개최 개요 페이지 　The 11th International IEEE Conference on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ITSC08)는 고도 도로 교통 시스템(ITS)에 관련하는 주요한 진보의 기초 연구와 응용에 관한 국제 회의입니다. 컨퍼런스에 참가하고 있는 메인 홀에 있던 분은, 거의 당사 부스에 들러,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무비 모두 많은 분이 높은 관심, 평가를 표시하여 매우 성황이였습니다. 유난히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는 저가격을 실현한 본격적 4륜 실차형 시뮬레이터인 것이나 다양한 3차원 주행 환경을 재현할 수 있으며, 3ch모니터에 의한 드라이브 시뮬레이션에 대응할 수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체적인 검토 조건도 수회사가 있었으며, 향후도 ３DVR기술의 활용 촉진에 노력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장 ▲전시 풍경 ●ICCCBE　　　개최 개요 페이지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ing in Civil and Building Engineering(ICCCBE)는 토목 공학•건축 공학 분야의 초신의 개발 기술이나 연구 분야에서의 교류를 목적으로 한 국제 회의입니다. 1981년 뉴욕에서 제1회가 개최되어, 이후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순차 개최, 이번 북경에서 제12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세계 규모의 건설 기업이나 국내외의 소프트웨어 벤더, 정부 관계자 , 기업가,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분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장에서도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의 참가자도 있었으며, 당사 대표이사 사장 이토 유지의 KEYNOTE(기조 강연：Approach and Efforts of Software Development for Penetration on Information Technology in Construction.)도 200명을 넘는 성황리에, 특히 VR세션에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각 세션에서의 연구 발표에서도, 당사 기술 스탭에 의한 VR관련에 관한 발표는 매우 성황이었습니다. 당사 부스는 ITSC에서 연장하여 휴식 장소에 설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수의 분들이 들러주셔, UC-win/Road의 기능, 일본•해외에서의 사례, 동시에 전시한 DS의 활용 사례등, 여기에서도 VR, 시뮬레이션으로의 높은 관심이 느껴졌습니다. ▲대표이사 이토 유지 KEYNOTE 발표 ▲FORUM8고문 세이카대학 마선생님과 　 칸사이대학 다나카선생님 ●14WCEE　14th World Conference on Earthquake Engineering　　　개최 개요 페이지 　세계 지진 공학 회의(WCEE)는, 1956년에 개시된 지진 공학의 분야에서 최대의 영향력을 가진 이벤트로, 4년마다 국제 교류 협회 지진 공학(IAEE)의 주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제14회가 되는 이번은, 전체로 4800이나 논문이 투고되어, 연일 각 회의실에서 1700의 논문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중국을 비롯한 일본, 아메리카등 각국에서 3328명의 입장이 있었으며, 올해는 5월에 발생한 쓰촨 대지진에 관한 리포트등도 다수, 또한 전시에 대해서도 각국에서 100부스 참가가 있어, 과거 최대급의 개최가 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3차원 비선형 해석[UC-win/FRAME(3D)], 3차원 탄소성 지반 해석[GeoFEAS 3D]을 중심으로 부스 전시와 포스터 논문 발표를 하여, 많은 입장자분들이 높은 흥미와 관심을 가졌습니다. 　최근, 중국의 급속한 경제 발전은, 일본과 같이 지진 다발국으로써 항상 지진 재해의 영향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려고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향후, 정부 관계, 연구 기관을 중심으로 내진 성능 검토에 관한 최신의 연구 성과나 기술로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당사의 구조 해석 프로그램이 대단히 공헌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시회장 ▲오프닝 세레모니 ●세이카대학 워크숍　　　개최 개요 페이지 　제3회 포럼에이트 워크숍 in 세이카대학(북경)을 10월 22일에 실시했습니다. 이번도 당사 고문인 세이카대학 마교수의 협력을 받아 동대학 토목 공정에 재적하는 교수나 학생, 북경시를 중심으로 한 설계 담당자등의 참가가 있어, 매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UC-win/Road, UC-win/FRAME(3D), UC-1 교대의 설계등 중국판 제품을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디스커션에서는, UC-win/Road와 EXODUS와의 연계나 활용 사례, 향후의 중국에 있어서 내진 설계나 일본에서의 현상, Engineers' Studio로의 전개등 활발한 의견 교환과 기술 교류를 도모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이번 회장으로 된 세이카대학의 근처에 북경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TV회의 시스템도 도입하고, 정기적으로 체험 세미나등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오실 때에는 꼭 들러 주십시오. ▲세이카대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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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워크샵 at ASU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8년 9월호) VR심포지엄 참가 연구자에 의한 워크샵　　VR모델링 연수와 연구, 아이디어의 발표 　포럼에이트는, 8월에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 카렛지 오브 디자인에서 개최된 [VR워크샵 at ASU]에 참가하여UC-win/Road에 관한 최신 정보의 발표나 연수를 실시하고, 각국 각 대학 연구자와의 교류를 도모했습니다. 대학 연구자의 발표를 통해서 소개된 연구의 내용이나 VR활용의 아이디어등을 리포트합니다. ■VR워크샵의 개최 목적 본 워크샵은, 작년 2007년 11월 20일 개최인 [제1회 국제 VR심포지엄]의 영향을 받아, 제2회 개최를 향한 중간적인 연구회로써 아래의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1)UC-win/Road의 기본과 응용을 배우고, 단시간으로 VR모델링을 진행한다. 　2)제2회 심포지엄에서의 아이디어와 모델링을 결정한다. 　3)장래의 연구, 활동에 대해서 논의한다. 　호스트의 애리조나 주립대학 건축 환경 디자인학부, 고바야시 요시히로 준교수가 오거나이즈하는 World8의 멤버가 애리조나에 모여, 8월 1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실시되었습니다. ■VR워크샵 ASU 스케줄　 애리조나 주립대학 　2008/8/11　　9：00~17：30　　프리워크샵1 9:00-17:30 디지털 피닉스•모델링 　2008/8/12　　9：00~12：30　　프리워크샵2 9:00-12:30 UC-win/Road기본 　•지형데이터의 작성　　•텍스처와 3D모델의 작성　　•MD3인간 애니메이션 모델의 작성 　2008/8/12　　13：00~17：30　　워크샵•1일째 13:00-13:15 13:15-13:45 14:00-15:00 15:00-16:00 16:00-17:30 오프닝 스피치(고바야시 요시히로 준교수, 애리조나 주립대학) UC-win/Road최신 정보(FORUM8) 게스트 스피치(에드・갈리아 교수, 그리니치 대학 UK)　[군집 안전 공학과 시뮬레이션의 효과] 프리젠테이션1：로날드•호커 준교수, 자이드 대학 UAE　[UAE에 있어서 역사적 건축 양식과 경관의 재구축] VR피닉스•다운타운 모델과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디지털 피닉스 팀, 애리조나 주립대학) 　2008/8/13　　8：00~17：30　　워크샵•2일째 8:00- 9:00 9:00-10:00 10:00-11:00 11:00-12:00 15:00-16:00 16:00-17:30 자동 3D오브젝트 모델링(고바야시 요시히로 준교수, 애리조나 주립대학) Netlogo 와 3D인간 모델 애니메이션(나라하라 타로 연구원, 하버드 대학) Shape파일 플러그인(FORUM8) SDK에 의한 교통 생성(FORUM8) 디시젼 시어터•데몬스트레이션 　　[Collada데이터와 Google Earth] (Dr. Robert, 애리조나 주립대학) 　　[I-MOVE와 UC-win/Road] (DP팀, 애리조나 주립대학) SDK 프로그래밍 (FORUM8•고바야시 요시히로 준교수, 애리조나 주립대학) Delphi기초와 애니메이션 모델의 통합 　2008/8/14　　8：30~17：30　　워크샵•3일째 8:30- 8:50 8:55- 9:15 9:20- 9:40 9:45-10:05 10:10-10:30 10:35-10:55 11:00-11:20 11:25-11:55 13:00-14:00 프리젠테이션2：나라하라 타로 연구원, 하버드 대학 디자인 스쿨 　　[3D캐릭터의 시뮬레이션•툴의 현상과 차세대 VR] 프리젠테이션3：코스타스•타제디스 준교수, 하버드 대학 디자인 스쿨 건축학 　　[온라인•리얼타임•VR과 관련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4(Online)：카를로스•칼데론 교수, 뉴캐슬 대학 기후 변동 연구 센터 UK 　　[어세스먼트에 있어서 기후 변동 임펙트와 자연 재해 시뮬레이션] 프리젠테이션5：크라우디오•라발카•몬토야 준교수, 칠레•카톨릭 대학 　　[도시 계획 모델링과 가시화의 탐구] 프리젠테이션6：윌•압델•하미드 조교, 바레인 대학 Bahrain 　　[이집트에 있어서 전략적 계획 제안의 사례 연구] 프리젠테이션7(Online)：마이클•제무트르드 준교수, 닉•루커 교수, 머길 대학 캐나다 　　[몬트리올 도시 계획으로의 UC-win/Road의 적응성 고찰] 프리젠테이션8：후쿠다 토모히로 준교수, 오사카 대학 환경 에너지 공학 전공 　　[사카이 LRT프로젝트, 넥스트 진 20 인 대만, 고교생에 의한 카코가와 변두리 재생 디자인] 프리젠테이션9：고바야시 요시히로 준교수, 애리조나 주립대학 USA 　　[제2회 VR심포지엄으로의 VR모델 제안] 디스커션 　　[심포지엄을 거친 장래적인 개발], [연구 프로젝트의 제안], [연구 논문의 발표], [성과의 공표] 　2008/8/14　　15：00~　　테크니컬 투어1 　 PURL과 피닉스•다운타운의 견학 　2008/8/15　　9：00~　　테크니컬 투어2 10:00- 12:00- 14:00-20:00 TALIESIN West(Frank Lloyd Wright School) ARCOSANTI SEDONA 　프리워크샵이 개최되길 희망하는 연구자에게 [UC-win/Road기본], [VR모델링]을 수강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피닉스•모델링]에 종사한 연구생 크리스, 리드, 마이크가 [디지털 피닉스팀]으로써 지도에 대응했습니다. 리드는, 9월부터 포럼에이트(동경 본사)에 입사합니다. ■VR워크샵•프리젠테이션의 개요 오프닝•스피치에서는, 고바야시씨로부터 재차 심포지엄의 목적, 목표를 확인하고, [UC-win/Road에 의한 VR모델링을 혁신한다], [글로벌로 지성적인 임펙트를 VR의 시장이나 연구에 부여한다], [장래의 연구나 가능성을 추구한다]것을 규범으로써, 프로토콜이나 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 제안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로써 실현하는 고도로 디자인된 이미지 도시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포럼에이트의 [UC-win/Road Ver3.4의 최신 정보]의 소개에 이어서, 게스트 스피치로써 에드•갈리아 교수를 초빙하여 [피난 시뮬레이션], [군집 시뮬레이션]에 관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건축, 도시 디자인을 연구하는 참가자로부터 대단한 관심을 보였으며 질문도 많았습니다. [World8]멤버에 의한 최초의 발표(프리젠테이션1)는, UAE의 두바이의 호커씨에 의한 역사적인 건축이나 경관의 재구축에 관한 제안이었습니다. ▲워크샵 스타트(고바야시씨 프리젠테이션) ▲갈리아 교수의 초대 강연 　하버드 대학의 나라하라씨는, 3D캐릭터 모델링에 관한 연구 발표, 이 대학 타제디스씨로부터는, [온라인•리얼타임•VR]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뉴캐슬 대학의 칼데론씨로부터는, 기후 변동 연구소 틴돌 센터에서의 제안으로써 자연 재해 시뮬레이션이 제안되고 있으며, 당사로써도 모델링의 원조를 할 예정입니다. 칠레•카톨릭 대학의 몬토야씨는, [이 대학의 버추얼 유니버시티], [산차고 신요금소 게이트에 있어서 환경 평가], [도시 건축 기준 책정 프로그램의 통합]등 구체적인 제안이 올랐습니다. 바레인 대학 하미드씨로부터는, 이집트 마을에서의 도시 계획 모델에 관해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사카 대학의 후쿠다 토모히로씨는, 오사카에서 같은 날 크게 보도된 사카이시 LRT의 프로젝트등 현재 적용하고 있는 모델이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머길 대학의 루커씨로부터도 몬트리올의 LRT로의 시행 적용에 관해서 구체적인 UC-win/Road모델로 설명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바야시씨로부터 제2회 VR심포지엄을 향한 활동에 대해서 디스커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테크니컬 투어로써 애리조나 주립대학 가까이의 이 대학 시설 [디시젼 시어터](http://www.decisiontheater.org)에서 7화면을 사용한 디지털 피닉스 프로젝트등의 프리젠테이션을 견학. 테크니컬 투어로써 일본에서는 구제국 호텔의 설계자로써 저명한 근대 건축 3대 거장 프랭크•로이드•라이트씨의 건축 대학등을 견학하고, 멤버 상호의 교류를 깊게 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피닉스 모형과 　 디지털 피닉스 Road모델 　 (PDP화면) ▲프랭크•라이트씨의 전미 최소의  　건축 대학 ▲장대한 건축 프로젝트 ARCOSANTI ■VR워크샵－World8멤버에 의한 프리젠테이션 ▲로날드•호커 준교수(자이드 대학 UAE) ▲나라하라 타로 연구원(하버드 대학) ▲코스타스•타제디스 준교수(하버드 대학) ▲카를로스•칼데론 교수 　　(뉴캐슬 대학 UK) ▲크라우디오•라발카•몬토야 준교수 　　(칠레•카톨릭 대학) ▲윌•압델•하미드 조교 　　(바레인 대학) ▲후쿠다 토모히로 준교수(오사카 대학) ▲닉•루커 교수(머길 대학•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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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벤트 리포트(2008년 9월) (Up&Coming 2008년 9월호) ●ITS AP 2008(제9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ITS포럼) 　　개최 개요 페이지 　포럼에이트는, 2008년 7월 14일~16일까지, 싱가폴에서 개최된 ITS AP 2008(제9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ITS포럼)에 출전했습니다. 　ITS포럼은, ITS(고도 도로 교통 시스템)관련의 연구 성과나 실용화를 향한 세계 규모로의 정보 교환, 국제 협력을 목적으로 한 전시회로, 매년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ITS(고도 도로 교통 시스템)의 실현에 의해, 최첨단의 정보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도로와 차를 일체 시스템으로써 구축하고, 안정성이나 수송 효율, 나아가서는 쾌적성•편리성을 향상시킨 살기 쉬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번 ITS AP 2008의 테마인 [Connecting U (User) & I (ITS)]에 근거하여, 개최 기간중은 교통•정보 통신•환경 문제의 향후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폭넓게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ITS AP 2008 　포럼에이트의 부스에서는, UC-win/Road의 고도의 영상 표현 기술과 데이터 작성의 간이성을 수많은 전문가나 연구자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UC-win/Road로 작성한 데이터를 Internet Explorer상에서 열람하기 위한 소프트UC-win/Road Web Viewer의 기능을 비롯하여, UC-win/Road제품 시리즈에 대한 문의도 다수 받았습니다. 　향후에도 세계중의 네트워크와 긴밀히 관련되면서, 3D VR기술의 확장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Public Seminar VR・The New Dimension of Engineering　　　개최 개요 페이지 　FORUM8은, UC-win/Road의 VR트레이닝 세미나를, 싱가폴 Temasek Polytechnic에서 실시했습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또한 세계에서 8번째가 되는 Interactive Digital Centre (IDC Asia)설립에 따른 이 트레이닝은, 이 학교의 정보 과학 교육학부의 Interactive Media석사 과정 프로그램으로써 편입되었습니다. 　Interactive Digital Centre은, 최첨단의 3D기술에 관한 트레이닝, 연구,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기관, 교육 기관, 수송 회사, 항공기관, 건축 산업등의 다방면에 걸친 분야에 있어서 3D를 활용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촉진하기 위해서, 고도의 3D기술이 연구, 개발되고 있습니다. Temasek Polytechnic은, UC-win/Road와 SDK를 활용하여, 신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FORUM8이 주최하는제7회 3D•VR시뮬레이션 콘테스트에 참가 예정입니다. 싱가폴을 비롯한 향후 UC-win/Road의 비약적인 전개에 기대해 주십시오. ▲IDC Asia소개 페이지 ▲Public Seminar VR에서의 트레이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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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UC-win/Road협의회 (9th UC-win/Road Conference)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8년 7월호) UC-win/Road를 둘러싼 최신 정보와 고도화되는 3D•VR이용의 현상황 　2008년 5월 20일, [제9회 UC-win/Road협의회]를 동경 컨퍼런스 센터 시나가와에서 개최했습니다. 　[UC-win/Road]의 초판을 2000년 5월에 릴리스 한 이래, 본협의회를 매년 실시. 계속적인 소프트웨어의 개량에 반영하려는 유저분들의 여러가지 의견을 받아 버전업등의 발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릴리스를 앞둔 신버전(UC-win/Road Ver.3.4)이나 UC-win/Road의 차기 전략 제품으로 위치 부여하는 현재 개발중인 [VR-Studio], 그 외 관련되는 신제품의 최신 개발 정보를 소개. 합쳐서 버추얼 리얼리티(VR)활용 사례로써 유저에 의한 최신 케이스 스터디, 환경•건축 디자인 분야에 있어서 VR활용으로 아카데믹하고 국제적으로 활약되는 시점으로부터 특별 강연등에 의해 구성했습니다. 아울러 메인 회장 앞의 오픈 스페이스(화이에)에는 각종 시뮬레이터를 설치, UC-win/Road에 의한 최신의 드라이빙•시뮬레이션을 체감해 주셨습니다. 　■ 개발자 강연:UC-win/Road최신 개발 정보 　오전 11시, 협의회는 개발자 강연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우선, 당사 사장 이토 유지로부터 작년 5월에 전회(제8회)협의회가 개최된 이후의 UC-win/Road에 관련되는 주된 토픽을 정리. 07년 7월에 현행의 UC-win/Road Ver.3.3을 릴리스 한 것을 비롯해, CAD와의 연계에서는 Civil 3D에 가세해 InRoads와의 데이터 교환 대응, 종래의 대학생등을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판에 더불어 소중고생용[UC-win/Road Education Version]의 발매, 드라이빙•시뮬레이션 관련에서는 [UC-win/Road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의 플러그인•옵션과 함께 패키지 시스템으로써 간이 시뮬레이터 [Demo Simuator]및 연구용 시뮬레이터 [Compact Research Simulator]의 릴리스등을 들어 되돌아 보았습니다. 　또한 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3D•VR시뮬레이션 콘테스트 by UC-win/Road]과 합쳐, 내외의 각종 세미나•전시회등에 임하는 일환으로써, 07년 8월에 미국 샌디에고(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된 CG•인터랙티브 기술에 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이벤트 [SIGGRAPH 2007]에의 첫 출전도 언급. 이것을 계기로써 꼭 필요한 [VR-Studio]의 국제 전개를 시야로, 건축계 연구자에 의한 국제 학술 그룹([World8])을 결성, 전술의 콘테스트와 연계하는 형식으로 VR에 포커스를 둔 국제 심포지엄 개최로 달한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미국 국립 과학 재단(NSF)이 08년 2월에 공표한 21세기에 있어서 14의 중점 기술 목표(21st Century grand engineering challenges)의 하나로써 [VR의 고도화]를 들고 있는 것에 주목. UC-win/Road, 아울러 VR-Studio를 통한, 거기서 크게 공헌할 수 있도록 한층 더 개발에 힘을 기울여 가고 싶다는 결의를 나타냈습니다. 　계속해서 당사 담당자가 UC-win/Road에 관련되는 정보로써 5월부터 6월에 걸쳐서 릴리스 예정인 [UC-win/Road Shapefile플러그인]과 [UC-win/Road for EXODUS]를 소개. 다음으로 8월에 릴리스 예정인 [UC-win/Road Ver.3.4]의 특징에 대해서 (1)교차점 텍스처 편집 지원 기능 (2)풀스크린 및 시뮬레이션 패널에 대응 (3)운전 상호 작용 기능 (4)Vista대응 ― 등의 포인트를 설명. 게다가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의 이용 목적에 따른 라인업 확충 및 기능 향상에 대하여 기술적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회장•동경 컨퍼런스 센터•시나가와 ▲UC-win/Road최신 개발 정보 　기술 세션 　오후 1시부터 [기술 세션]은 Stream-1[최신 케이스 스터디], Stream-2[CAD&VR], Stream-3[최신 개발 옵션]의 3부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 최신 케이스 스터디 　Stream-1[최신 케이스 스터디] 첫 유저 특별 강연은 호세대학 대학원 정책 창조 연구과 전임 강사(에코지역 디자인 연구소겸담 연구원)인 온다 시게나오씨에 의한 [일본교천 프로젝트]입니다. 　문과성의 학술 프론티어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04년에 설치되어 물가 공간의 재생에 의한 도시•지역 만들기를 활동의 기둥에 자리잡는 에코 연구. 05년말에 당시의 고이즈미 수상이 일본교천에 가설되는 수도고속도로의 지하화 구상을 든 것을 받아, 07년 4월부터 2년간에 걸쳐 [일본교천 프로젝트]는 스타트하고 있습니다. 당초는 철저한 현상 파악을 목적으로 E보트를 사용해 일본교천가의 연속 입면도를 2D로 데이터베이스화. 그 후, UC-win/Road에 의한 3D•VR의 가능성에 착안하여 08년초부터 3월말까지 미사키교에서 도요미교까지 약5㎞의 VR데이터를 작성. 그 과정에서 에도시대 이후의 유적의 존재가 많이 보임으로써 향후는 에도시대 말기까지 시대마다 거슬러 오르는 과거, 및 장래 제안에도 연결되는 VR공간의 구축을 도모해가고 싶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다이세이 엔지니어링(주)신규 사업부 실장인 히로시게 노보루씨가 자신의 경험을 베이스로 [토목 건설 컨설턴트에 있어서 3차원 VR(UC-win/Road)의 활용과 사례]를 강연. 그 서두, 지금까지의 3D모델링 소프트를 이용한 VR데이터 작성에서 02년경에 UC-win/Road를 도입한 이후 실감한 효율면이나 기능면의 메리트를 설명합니다. 　게다가 실제로 3D•VR을 구사한 구체적인 예로써 (1)고속도로에 있어서 단말 IC의 구조 형식에 따르는 교통사고 방지 대책의 검토 (2)신설 IC에 있어서 요금소의 착색 검토 (3)추가 JCT의 설계에 따르는 안내 표식의 설치 위치와 그 구조 형식에 관한 제안 (4)오가와천의 부체시에 건설 내용과 구조 형식의 현지 설명 ― 등을 열거. 향후는 보다 빨리, 저코스트로 고도한 재현성을 목표로 함과 동시에 도로에서 타업무, 건설에서 유지•관리 단계와 같은 정도에 3D•VR의 적용 대상을 넓혀 가고 싶다는 의향을 말합니다. ▲호세대학 대학원 　 에코지역 디자인 연구소 　 온다 시게나오 연구원 ▲다이세이 엔지니어링(주) 　 히로시게 노보루씨 ■ CAD&VR 　Stream-2[CAD&VR]의 전반은 우선, 영국 교통 연구소(TRL)교통 그룹 매니저인 Alastair Maxwell씨가 [TRANSYT, OSCADY PRO ― 교통신호 디자인과 평가 소프트웨어]로 칭하고 동사의 다양한 교통 디자인 솔루션중에서 특히 교통신호 설계 지원 툴([TRANSYT])과 교통 네트워크의 교통신호 제어를 최적화하는 [OSCADY PRO]에 초점을 맞춰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당사 담당자가 일영의 교통신호 기준등의 차이와 양 툴의 일본 로컬라이즈에 관해서 설명. 더불어 (사)교통 공학 연구회가 운영하는 각종 교통 시뮬레이션 모델 6항목중, UC-win/Road로 검증되고 있는 3항목(차량이 생성되는 시간 간격의 계측, 보틀넥 용량의 재현성, 합류부에서의 용량과 용량비)에 대한 데모를 섞어가며 해설했습니다. 　후반은 XP Software사 부사장인 Anthony Kuch씨가 [침투, 저장, 범람 해석에 있어서 모델링 및 가시화의 기술 진보]에 대해서 강연. 강우 유출에 주목한 자연역과 도시역과의 차이, 특히 도시역에서의 복합 현상을 해석•가시화 할 때의 [xpswmm]의 이점, 그 해석 결과에 대해서 UC-win/Road에 의한 VR화 프로젝트([Road for xpswmm]개발)등에 언급. 도시 침수 피해가 다발하는 때에 양자의 제휴가 가져오는 메리트에 기대를 나타냅니다. ▲영국 교통 연구소 　 Mr. Alastair Maxwell ▲XP-software Pty Ltd. 　 Mr. Anthony Kuch ■ 신규 개발 옵션 　Stream-3[신규 개발 옵션]에서는 [UC-win/Road GIS]의 일환으로써 우선, 6월에 릴리스되는 [UC-win/Road Shapefile플러그인]의 개요와 조작의 흐름을 설명. 다음으로 08년말 릴리스 예정인 [GIS플로그인]의 개요나 대응 포맷, 기존 툴에서의 이행, 데이터 교환의 대상 확장등을 해설. 마지막으로 응용 개발 킷[GDK(GEOMania Development Kit)]을 기본으로 구성. 개발 목적에 따른 툴과의 조합으로 폭넓은 GIS시스템을 구축하는 [GEOMania]에 대해서 [흔들리기 쉬운 맵]을 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UC-win/Road for EXODUS]에서는 피난 시뮬레이션 [EXODUS]와 화재 시뮬레이션 [SMARTFIRE]에 대해서 여러가지 적용 사례와 합쳐서 향후 예정되는 신기능을 설명. 또한 그러한 해석 결과등을 VR로 한층 더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는 [UC-win/Road for EXODUS]로의 연계, 기대되는 메리트등에 언급. 게다가 광역 피난 계획•시뮬레이션으로의 대응을 비롯해 VR-Studio를 시야에 넣은 전개로도 닿고 있습니다. ▲UC-win/Road GIS ▲UC-win/Road for EXODUS 　■ 특별 강연:VR프리젠테이션 기법 　후반 첫 특별 강연은 오사카 대학 대학원 환경•에너지 공학 전공 환경 설계 정보학 영역 준교수인 후쿠다 토모히로씨에 의한 [VR프리젠테이션 기법]. 서두, 실제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환경 디자인이나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관한 다양한 연구 개발에 임하는 가운데, 최근 자신이 종사한 주된 프로젝트나 VR기술과의 관계의 추이를 되돌아 봅니다. 　스스로 설계하면서 VR을 프리젠테이션에 활용한 구체적인 예의 하나로써 소개한 것이, 다카마츠 4쵸 파티오. 거기에서는 우선 현상의 VR을 작성해 구성 요소를 감산한 후, 계획안을 실현. 관계자가 항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VR과 블로그를 제휴시킨 4차원 디자인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부 사카이시에서 현재 검토되고 있는 LRT(차세대형 노면 전철 시스템)을 살린 거리 만들기 계획에서는 계획 검토용으로 VR컨텐츠를 정비. LRT도입에 의한 자동차 교통량이나 길가 경관등의 변화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복수 계획안에 대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근거로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써 VR을 잘 다룰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고방식을 나타냅니다. ▲오사카 대학 후쿠다 토모히로 준교수 　■ 특별 강연:미국 최신 VR모델링과 3D모델 툴의 개발 　또 하나의 특별 강연이 애리조나 주립대학(ASU) 건축 환경 디자인학부 건축•풍경학과 조교수인 고바야시 요시히로씨에 의한 [미국 최신 VR모델링과 3D모델 툴의 개발]입니다. 　급속한 팽창에 수반하는 스프롤화에 노출되는 현지 피닉스시. 그 대책이 되는 다운타운 재개발과 연계하여 ASU가 설치한 것이 7장의 스크린에 의한 260도의 3D파노라마뷰로 VR의 이마시브(몰입감)한 세계를 체감할 수 있는 [디시젼•시어터(의사 결정 시어터)]. 그 베이스가 되는 과거•현재•미래의 동도시 및 동도시권에 관한 3D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하자고 하는 [디지털•피닉스•프로젝트]에서는 교통 시뮬레이션을 가시화하기 위해 3D도시 모델 작성에 스스로 몰두해 왔습니다. 　그러한 작업을 통해서 08년말에 완성되는 LRT가 다운타운의 교통에 주는 영향등을 시뮬레이터하여 VR모델을 작성. 또한 I-MOVE와 UC-win/Road에 의한 리얼과 버추얼의 동시 가시화등의 시도를 거듭했습니다. 그 외 VR에 관한 여러가지 활동을 추구하는 연장상에서 VR이나 디자인에 정통한 연구자가 공통의 플랫폼을 사용해 기술이나 지식을 서로 제공하는 장소가 요구되었다고 [World8]구상에 이른 경위를 말합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 　고바야시 요시히로 조교수 　■개발자 강연:UC-win/Road의 향후의 전개 ― VR-Studio 　협의회를 끝맺는 강연은 FORUM8 New Zealand사 엔지니어인 Peter Simmons씨에 의한 [UC-win/Road의 향후의 전개 ― VR-Studio]. 개발이 진행되는 [VR-Studio]의 특징의 하나로써 멀티 유저에 의한 편집 대응, 큰 스케일의 지형 정보, CAD스타일의 유저 인터페이스, 섹션 파트의 도입등에 대해서 데모를 섞어 소개했습니다. 　모든 강연 종료후에는 관계자 및 여러분에게 정보 교환 혹은 교류의 장소로써 네트워킹•파티를 개최. 많은 참가자분들 덕분에 유익한 기회가 된 것에 대해 거듭하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UC-win/Road향후의 전개 　 - VR-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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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벤트 리포트 (Up&Coming 2008년 7월호) ●HANNOVER MESSE 2008　　　개최 개요 페이지 　포럼에이트는 2008년 4월 21일~25일에 독일의 하노버에서 개최된 국제 산업 기술 견본시 [HANNOVER MESSE 2008]에 출전했습니다. 　[HANNOVER MESSE]는 복수의 전문 견본시가 동시기에 동일 회장에서 개최된 복합 견본시로 각 전문 견본시의 대다수는 세계 최대 규모 또는 유럽에서 최대 규모이기 때문에 세계 최대의 산업 견본시로 불리고 있습니다. 매년 세계 70개국 이상으로 5천사 전후의 출전사가 참가하여 20만명 전후의 비지터, 3천명의 보도 관계자가 방문합니다. 이번은 파트너 컨트리로써 일본이 선택되어 전야제에서는 아베 전수상의 연설도 있었습니다. JETRO(일본 무역 진흥 기구)가 중심이 되어 일본에서의 직접 출전사 120사 외에 현지에서의 참가도 합쳐 약 150사의 기업•단체에 의한 [재팬 파빌리온]이 구축되어 일본 기업의 첨단 기술을 전시, 발표했습니다. 　당사에서는 3차원 리얼타임 VR[UC-win/Road], 사륜 실차형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부스에 전시했습니다. [UC-win/Road]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했지만, 유난히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는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당사 부스는 기간중, 방문객들이 도중에 끊기지 않을 정도로 성황으로 업종을 막론하고 시뮬레이터의 활용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향후에도 해외에서의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출전하여 UC-win/Road 및 전략 제품으로써 개발중인 [VR-studio]를 전시, 소개하겠습니다. [ITS AP2008](7월 싱가폴), [SIGGRAPH2008](8월 LA), [ICCBE컨퍼런스 [(10월 북경)등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해외 전시회에서도 꼭 포럼에이트 부스에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HANNOVER MESSE 2008 ●ITS Canada　　　개최 개요 페이지 　2008년 6월 1일~4일까지 고속도로 교통 시스템의 보급, 관민 협력의 촉진, 그리고 캐나다의 산업 강화를 목적으로 한 국제 전시회인 [ITS Canada]에 출전했습니다. 당사 부스에서는 UC-win/Road를 전시하고 캐나다나 USA를 중심으로 한 250명 이상이 방문해 주셨고 최첨단의 VR기술로써 상품을 체험해 주셨습니다. 부스에서는 당사와 캐나다 국내의 딜러인 Transoft사와 정부 기관에서 교육 기관까지 폭넓게 대응을 했습니다. ●CARVI 2008　　　개최 개요 페이지 　2008년 6월 12일~13일에 스페인의 빅토리아에서 개최된 VR국제 회의 [CARVI2008]에 있어서 게스트 스피커로써 초대 강연을 했습니다. [CARVI2008]에서는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많은 VR익스퍼트가 모여 의견 교환이나 최신 VR 기술의 정보 제공이 적극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에서는 UC-win/Road유저의 국제적인 사례와 그 효과를 발표하고 VR활용 방법이나 당사의 향후 제품 전개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Via NORDICA 2008　　　개최 개요 페이지 　노르딕 도로 연맹이 주최하는 Via Nordica (제20회 노르딕 국제 도로 회의)가, 2008년 6월 9일~6월 11일까지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개최되어 전세계에서 도로 관계의 전문가나 연구가가 한자리에 모여 최첨단 도로 교통 기술의 솔루션이 제안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UC-win/Road체험형의 데모를 하여 많은 분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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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상해 컨퍼런스 개최 개요페이지　(Up&Coming 2008년 5월호) 　2008년 3월 13일, 중국 상해시에서 제2회 상해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작년, 같은 날에 중국 합작회사 ＜Nepoch Consultant Co., Ltd.＞가 운영하는 포럼에이트 중국 서포트 센터의 설립을 기념하여 개최한 컨퍼런스의 제2회째로써 개최하여 상해시를 중심으로 한 포럼에이트 제품 유저나 대학관계자, 중국 국내 판매점의 여러분께서 내장해 주셨습니다. 　이번, EXODUS/SMARTFIRE유저이기도 한, 동제대학 방재구재연구소에 협력을 받아 회장도 그 학교내의 신교사에 있는 세미나룸을 이용했습니다. 　주빈 강연에서는 동제대학 양교수로부터, 독자 개발한 교통 설계 CAD시스템과 중국에 있어서의 설계 사례등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초대 강연으로써 영국 교통 연구소 TRL의Alastair Maxwell씨로부터, 영국에 있어서 신호 현시의 최적화에 대해서등 소개해 주셨습니다. 강연 종료시에는 TRL제품의 중국 시장용 로컬라이즈 검토에 대해서 동제대학이나 상해 경찰등의 유식자분들이 모이셔서 미팅도 실시했습니다. 또한 당사 비상근 고문인 세이카대학 마교수로부터 이러한 건설IT활용으로써 3차원 VR시뮬레이션의 중요성에 관한 강연을 실시해 주셨습니다. 동제대학 방재구제연구소, 군마대학 사이 고문, 하이드로 기술연구소 류씨로부터도 특별 강연을 실시하여 최신의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UC-win/Road나 UC-win/FRAME(3D), UC-１중국 기준 대응판, 흙막이공의 설계, 옹벽의 설계, 교대의 설계(신제품)을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중국 시장으로의 전개를 진행한지 약 3년이 되지만, 유저수는 UC-win/Road유저를 줌심으로 약 70사 정도이며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앞으로도 합작 회사나 국내 판매점과 협력하여 전시회로의 출전, 세미나 개최등 적극적으로 활동해 가겠습니다. 　　　해외대리점 일람 ▲동제대학 종합 빌딩 입구 ▲컨퍼런스 회장 ▲세이카대학 마 지랑교수 ▲영국 교통 연구소 Alastalr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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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QATAR 2008 / CeBIT2008 / Intertraffic Amsterdam2008 The European 3D Community Event (Up&Coming 2008년 5월호) ●PROJECT QATAR 2008　　　개최 개요 페이지 　포럼에이트는 2008년 4월 7일~4월 10일에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개최된 건설•환경 관련 전시회 [PROJECT QATAR 2008]에 출전했습니다. 동이벤트는 올해로 제5회째를 맞이하지만, 일본은 이번에 처음 건설, 환경, 에너지 관련의 일본 기업 17사에 의한 [JAPAN TECHNOLOGY 2008](도하 일본건설•환경•산업 기술전)으로써 재팬•파빌리온을 형성하여 출전 참가했습니다. 　카타르의 건설부문은 나라의 강한 경제•관광•산업의 성장에 의해 급속히 확대되고 도처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포럼에이트는 UC-win/Road를 중심으로 전시•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으며, 건설 프로젝트를 가진 많은 내장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사에서는 보다 많은 내장자 분들에게 UC-win/Road를 이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서 종래의 전시외에,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많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FORUM8부스의 모습 ●CeBIT2008　　　개최 개요 페이지 　세계 최대의 ICT의 전시회인 독일•하노버에서의 CeBIT에 참가했습니다. Special Display － Technology + Infrastructureの[ICT in Motion]라고 하는 코너에서의 Driving Simulator의 전시는 한층 더 눈에 띄었고, 현지의 TV나 회장에서의 신문에 소개되는등 부스는 성황을 이뤘습니다. 　출전사는 물론 방문자도 각국에서 모여 유럽 마켓으로의 본격적인 데뷔가 되었습니다. 타부스를 방문하여 세계의 메인 플레이어의 최신 기술에 접하는 것도 전시회에서의 묘미중 하나입니다. ▲성황의 FORUM 8부스 ▲CebitDirections(회장 뉴스지)에 게재 ●Intertraffic Amsterdam 2008　　　개최 개요 페이지 　2년에 1번 개최되는 유럽 교통 관련에서는 최대의 전시회인 네덜란드•암스테르담에서의 Intertraffic Amsterdam 2008에 참가했습니다. 　암스테르담은 유럽의 허브라고도 해서인지 유럽 각국으로부터의 참가가 눈에 띄어 교통의 가시화와 Driving Simulator를 전시하는 FORUM 8의 부스에 주목을 모았습니다. 데이터를 가지고 오는 학생이 있는등 재미있고 베네룩스에로의 전개의 발판으로써 충분한 반응을 느낄 수 있었던 전시회가 되었습니다. ▲회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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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ortation Research Board (TRB) 87th Annual Meeting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8년 3월호) 　포럼에이트는 2008년 1월 13일~1월 15일까지의 3일간, 아메리카의 워싱터 D.C.에서 개최된 Transportation Research Board (TRB) 87th Annual Meeting의 전시 스페이스에 당사,미국 대리점, Ensoft, Inc.와 공동 출전했습니다. 본 회의는 올해로 87회째를 맞이하는 도로•교통•구조 관계의 대규모적인 회의이며 세계 각국에서 기술자가 집결하여 최신의 기술 교류를 하는 장소입니다. 올해부터 전시 스페이스가 마련되어 세계 각국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메이커가 출전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UC-win/Road,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중심으로 출전하여 토목 관계 분야에서의 VR활용 사례에 대해서 세계 각국의 기술자분들에게 소개를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내년은 1월 11일~15일까지 동개최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88회 교통 운수 연구 연차 회의 예정　　회기: 2009년 1월 11일-15일　 회장: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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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a 2008 The European 3D Community Event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8년 3월호) 유럽의 3D커뮤니티•이벤트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션을 전시 　포럼에이트는 2008년 1월 30일에서 2월 １일에 모나코 공국에서 개최된 [imagina 2008]에 출전했습니다. 전시와 컨퍼런스의 모습을 리포트합니다. 　이 imagina의 역사는 오래되어 1982년 프랑스 국립 시청각 연구소(INA)에 의해 일본의 Nicograph, 아메리카의 Siggraph와 대등한 유럽 첫 CG이벤트로써 창설되었습니다. 세계속의 CG의 프로들이 새로운 기술이나 기획을 만들어 내 왔지만, 2002년 INA에서 전권을 사들인 모나코 공국이 imagina를 리스타트 시키고 있습니다. 　43의 기업 단체등이 출전한 전시회와 병행하여 많은 컨퍼런스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테마로써는 [농업], [도시 계획], [건축], [풍경],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의 5개의 컨퍼런스가 연일 개최되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3차원 리얼타임 VR｢UC-win/Road｣를 전시했지만, 특히 세계속에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연구자나 활용 연구 기관등으로의 어필을 위해서 일본 국내에서의 활용 모델등의 데모를 실시했습니다. 모나코는 시가지에서의 F1개최가 유명하지만, 애리조나에서 개최 예정인 피닉스의 F1코스도 데모 전시했습니다. 　UC-win/Road에서는 3차원 도로 공간이 정확,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것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이브 시뮬레이션에서는 빠뜨릴 수 없는 [시나리오 기능], [로그 기능]등을 개발하여 커스터마이즈판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본체는, 제휴처인 한국 [Innosimulation사]가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와 같은 하드웨어 본체의 [ｉ-Drive]를 전시하여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는 imagina등을 계기로써 제휴처인 영국 TRL(영국 교통 연구소)에서 도입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동연구소에서는 [TRUCKSIM](트럭 운전 시뮬레이터), CarSim(실차 시뮬레이터)등도 도입하고 있으며 시뮬레이터로의 교통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근일 동사의 소프트웨어도 일본에서의 판매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외, 브라질등 신흥국에서의 거래 문의가 있으며 심해지는 교통 사정, 교통사고를 저감시키기 위한 교육등에도 활용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부스에는 모나코 공국의 대공 [알베르 2세]도 시찰로 방문하여 [UC-win/Road매뉴얼 드라이브]도 체험하였습니다. 자신이 직접 운전해서인지 상당히 신중하게 운전하였습니다. 감상으로써 [운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라는 말씀과 함께 마지막에는 일본어로 [아리카또 고자이마시타]라는 감사의 말씀을 받았습니다.(사진) ▲imagina2008 회장 입구 ▲imagina2008 회장과 모나코 시가 ▲UC-win/Road워크숍의 모습 ▲모나코 공국 [알베르 2세]가 부스 내장 ▲알베르 2세가 매뉴얼 드라이브를 체험 　포럼에이트에서는 유럽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전시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ICT전시회 [CeBIT2008](3월 하노버], 제14회 InterTraffic(4월 암스테르담), 하노버 메쎄(4월 하노버)등에 전시하여 UC-win/Road유저 개척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imagina의 자매 전시회인 SIGGRAPH 아시아 2008(10월 싱가폴)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해외 전시회에서도 부디 당사 부스에 들러 주십시오. 　　이벤트 정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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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3D•VR시뮬레이션 콘테스트 리포트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8년 01월호) 　포럼에이트에서는 작년 11월에 제6회가 되는 [3D•VR시뮬레이션 콘테스트 by UC-win/Road]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콘테스트는 UC-win/Road의 2002년 올해의 소프트웨어상 수상을 계기로 창설한 것으로 UC-win/Road의 고도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기술 발표의 장으로써 지금까지 수많은 우수한 작품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11월 21일, 동경 컨퍼런스 센터•시나가와 대홀A에서 노미네이트 14작품의 프리젠테이션이 실시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심포지엄 참가의 연구자나 응모 작품 관계자의 참가로 200명 수용의 대홀이 만석이 되었습니다. 　이번부터 노미네이트 및 본선에 있어서 심사위원에 전문가 여러분의 참가를 부탁하였습니다. 경관 디자인이나 거리 만들기, 설계 기술등에 관련되는 우수한 실적과 견식을 가진 분들을 심사위원으로 모심으로써 한층 더 콘테스트의 가치나 품질을 높이려는 생각입니다. 　콘테스트의 본선에 앞서 11월 8일 동경 본사에서 심사위원 3명에 의한 예선을 실시했습니다. 위원으로부터 어느 작품이 노미네이트되어도 문제가 없다는 수준이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위원분들의 채점을 합계하여 상위부터 14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회장•동경 컨퍼런스 센터•시나가와 ▲VR콘테스트 예선회 노미네이트의 모습 ▲해외로부터도 많은 참가가 있었습니다 ▲과거 수상 작품의 패널을 전시 　14작품중, 6데이터가 해외의 작품으로 중국의 4데이터에 가해 U.S.A.애리조나주, 터키로부터의 데이터가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선정은 회장 투표70%와 심사위원 투표 30%에 의해 그랑프리, 우수상, 아이디어상, 에센스상이 결정되었습니다. 세키 후미오씨에 의한 선정 결과 강평으로써 [작품 레벨은 해마다 비약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VR시뮬레이션은 이미 활용 방법의 시대가 되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올해부터 마련된 심사위원 특별상은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디자인상], [지역 만들기상], [예술상]이 강평과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성황이 되는 본 콘테스트는 2008년도 11월 20일 같은 회장에서 개최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내년을 향해서 이번에 나온 의견도 입각하여 당사도 꼼꼼히 준비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저분에게도 차기 콘테스트를 향해서 작품 응모등 검토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수상 작품 ■ 수상 작품 동영상 공개중　　http://vr.forum8.co.jp/korean/  그랑프리 [이시카와마치(石川町)교차점 시뮬레이션] 　수도고속도로 주식회사 카나가와(神奈川)건설국 수도고속 요코하네(横羽)선의 이시카와마치 교차점에 수도고속 완간(湾岸)선 방면에서의 출구가 11월 21일(수)에 새롭게완성했다. 완간선부터 요코하마 도심부인 차이나타운이나 야마시타 공원등의 관광지나 주요 행정 기관이 집중하는 관내 지구로 직접 액세스할 수 있도록 되어 교통의 편리성이 향상. 그 액세스 방법에 대해서 UC-win/Road를 이용한 VR이 활약했다. 회사 HP에서 출구 경로 표시, 주행 무비로의 안내나 설명회에서 본 VR시뮬레이션 모델이 활용되었다. 콘테스트 당일 15시에 공용이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현장의 사진과 비교가 보고되어 정밀도가 높은 모델로써의 검증 결과도 소개되었다.  우수상 [(스마트웨이 2007) VR시뮬레이션] 　국토교통성 국토 기술 정책 종합 연구소／재단법인 도로 신산업 개발 기구 차세대 카네비게이션을 드라이브 시뮬레이션 기능을 이용하여 표현. 합류 지원, 전자 표식, 전방 장해물 정보, 위험 예측의 4개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보다 알기 쉽게 표현되었다. 이벤트에 있어서는 본 수도고속 모델에 있어서 실차 체험을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전시도 소개되었다.  아이디어상 [고령자 운전 능력 측정 VR시뮬레이션] 　메이죠 대학 이공학부 정보공학과 고령자 운전 능력 측정을 위한 VR시뮬레이션을 작성. 3화면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와의 접속에 의한 운전 이미지를 정밀도가 좋게 표현하고 시나리오 기능을 이용한 사고등의 이벤트 설정도 실시되고 있다. 장래적으로는 시야 범위등의 측정 프로그램 부분도 통합하여 종합적으로 고령자 운전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등 우수한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엣센스상 [아스케 바이패스 시뮬레이션] 　중부지방 정비국 메이시(名四)국도사무소 내년 봄 개통 예정인 아스케 바이패스를 지역 주민이 친밀하게 느끼고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서 도로 선형이나 표식의 설치 위치의 확인을 위해 제작한 VR데이터. 완성 후의 아스케 바이패스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VR의 특성을 살려 아스케 바이패스를 왕복하는 스크립트를 작성. 대화 형식의 나레이션에 의해 어른부터 아이까지 아스케 바이패스의 매력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해외 부문상 [청도 교주만 터널 프로젝트] 　상해 네폭 컨설턴트 터널 건설에 있어서 VR시뮬레이션의 이용과 EXODUS, SMARTFIRE로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를 UC-win/Road로 표현했다. 청도 교주만 터널 공사는 청도시의 주요 도시와 위성적인 마을이 접속되는 중요한 계획이다. 서부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급속하게 새로운 지역 경제 발전을 재촉하고 전체의 이익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도 교주만 터널은 국제 대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심사원 특별상 지역 만들기상  NPO지역 만들기 공방　카사키 히로오씨 [카츠누마역(沼駅)앞 공원 시뮬레이션] 　주식회사 후요우(芙蓉)설계 사무소 야마나시현 코슈시 카츠누마쵸의 JR중앙 본선 카츠누마 부토교역 앞 북쪽 지역 공원 계획에 있어서의 VR시뮬레이션 모델. 진록 벚꽃과 구 홈의 자취를 살린 공원 만들기 중에서 현도로 상공을 횡단시키기 위해 가설하는 육교의 가설 계획도 실시했다. 가설 공법의 검토 결과, 225톤 상당의 대형 크레인으로 일괄 가설하는 방법이 현도로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작기 때문에 결정했다. 향후에는 공원 산책이나 숙박이 가능한 카츠누마 포도 언덕 공원으로의 산책도 표현할 예정이다.  심사원 특별상 디자인상  다이세이건설 주식회사　세키 후미오씨 [Digital Phoenix Project by UC-win/Road II] 　Arizona State University 피닉스 다운타운 모델은 [디지털・피닉스]라고 하는 연구 프로젝트의 일부로써 작성된 모델로 피닉스시 중심부를 가시화. 현재・과거・미래를 선택함으로써 2005년, 2007년, 2009년의 다운타운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5000대의 자동차가 국제 회의장의 주차장에 주차하려고 하는 경우와 LRT가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경우의 교통 시뮬레이션도 실시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도시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원 특별상 예술상  야치요 엔지니어링 주식회사　키타가와 신스케씨 [호세 대학 이치가야(市谷)캠퍼스 주변 VR시뮬레이션] 　호세 대학 디자인 공학부 도시 환경 디자인 공학과 디자인 공학부의 이치가야 전개에 더불어 외호 및 주변 지역을 지속 가능하고 개성이 풍부하게 되살리기 위하여 ＜생태학＞과＜역사＞의 관점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중에서 외호를 중심으로 고정밀의 VR데이터를 작성하여 이 대학의 교가에 있는 [반디 모음 문의 외호]를 재생 심볼로써 부활을 목표로 한 VR을 작성했다. 학부의 광고면에서도 널리 활용함과 동시에 교재로써의 이용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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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 VR심포지엄 리포트 VR Studio의 세계 전개를 위한 국제 학술 그룹에 의한 심포지엄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8년 1월호) 세계의 건축계 연구자에 의한 3D•VR모델 검토 WG의 조직화와 최신의 활용 사례 포럼에이트는 2007년 11월 20일, [제1회 국제 VR심포지엄(1st International VR Symposium)]을 동경 본사 GT타워 세미너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당사에서는 그것과는 별도로 3차원 리얼타임•버추얼 리얼리티(VR)소프트웨어 패키지[UC-win/Road](2000년 5월 초판 릴리스)의 [2002년도 올해의 소프트웨어상 수상을 계기로 매년 11월, 우수한 VR작품이 경쟁하는 장소로써 [3D•VR시뮬레이션 콘테스트 by UC-win/Road]를 실시. 회를 거듭하면서 2007년 11월 21일에는 제6회째가 되는 콘테스트를 동경 컨퍼런스 센터•시나가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것은 기술 발표를 통해서 모델링 기술의 한층 더한 향상과 더불어 고도의 다양한 활용 사례의 개척을 촉진하고자 하는 목적에 의한 것입니다. 　[UC-win/Road]는 일본어 외에 영어, 중국어, 한국어의 복수 언어에 대응. 그것과 함께 최근은 국내외에서 [UC-win/Road]의 활용 씬이 착실하게 확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해외에서의 콘테스트 참가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게다가 차기 전략 VR제품으로써 개발중인 [VR-Studio]의 릴리스를 앞두고, 그것을 핵심으로 한 향후의 세계 전개를 시야에 넣어, 앞에서 말한 콘테스트와 연계하는 형태로 VR에 포커스한 학술 그룹의 형성과 국제 심포지엄의 운영을 도모해 가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세계 8대학의 전문가가 모이는 [World8]와 심포지엄의 위치 부여 　[국제 VR심포지엄]실현의 계기가 된 것은 2007년 8월에 미국 샌디에고(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SIGGRAPH 2007로의 참가입니다. 거기서 당사 전시의 요점의 하나로써 애리조나 주립대학 건축 풍경학과의 고바야시 요시히로 어시스턴트 교수에 의한 강연때, 이번의 구상이 제안되고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갑작스러운 결정이기도 하며 앞에서 말한 콘테스트와 연동한 스케줄로 회장을 확보하기에는 어려워 이번에는 당사 세미너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그 대신 [제2회 국제 VR심포지엄]에 대해서는 2008년 11월 19일 동경 컨퍼런스 센터•시나가와에서의 실시가 (다음 20일 동회장에서의 [제7회 3D•VR시물레이션 콘테스트 by UC-win/Road]개최와 병행)이미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의 개최에 있어서 고바야시 요시히로씨는 우선 현상태에서는 대부분의 VR모델이 정적 모델에 지나지않고 교통이나 인간의 행동이 다루어지지 않는 반면, 그러한 것들을 동적인 모델로써 가시화하는 것으로의 요구는 많다고 언급. 또한 지금까지 많은 관련되는 아이디어나 기술이 개발되면서 각각 다른 플랫폼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그러한 것들의 공유를 도모하는 것이 곤란한 상황에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1)교통•인간 모델을 비롯하여 동적인 에이전트나 컨텐츠를 수반하는 새로운 VR애플리케이션의 탐구 (2)건축계의 학식 경험자와 포럼에이트와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을 연결하는 연구 개발의 새로운 틀의 구축 (3)공통의 플랫폼을 사용한 3D도시의 모델화•가시화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 워킹 그룹의 형성 ― 의 3항에 걸쳐서 실현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구상을 합니다. 　그중에서 특히 이번 이벤트에 부과된 사명으로써 [UC-win/Road]를 이용한 VR모델의 작성(데몬스트레이션), 공통 플랫폼을 통한 3D모델화•가시화에 관한 지식의 공유 게다가 향후 1년간에 걸쳐 그것들의 활동을 통한 [UC-win/Road]를 이용하기 위한 툴 개발등이 상정되었습니다. 결국 그 성과는 세계적인 지식의 축적, 교육과 실무의 협동, 연구 툴과 상용 제품과의 융합 ― 라고 하는 가치에 결부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고바야시 요시히로씨의 발상과 포럼에이트의 VR분야에 있어서 세계 전개를 목표로 하는 경영 방침이 일치. 그 결과, (1)세계적인 WG설립을 선언하는 [제1회 국제 VR심포지엄](2007년 11월) (2)각 멤버가 각각의 VR모델을 가지고 모여 애리조나 주립대학에서의 연구 발표회(2008년 여름) (3)멤버 각각의 VR모델등에 대해서 발표하는 [제2회 국제 VR심포지엄](2008년 11월) ― 라고 하는 구체적인 스케줄이 책정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찬성해 주신 학술 연구 그룹 [World8]을 구성하는 멤버는 하버드 대학 대학원 디자인 스쿨의 코스타스 텔지디스 조교수 동 디자인 스쿨 박사 과정의 나라하라 타로씨(미국) 맥길 대학 건축학과장의 마이켈 젬트러드 조교수(캐나다) 뉴캐슬 대학 건축•도시 계획•경관학과의 카를로스 칼데론 건축 정보학 교수(영국) 바레인 대학 공학부 건설•건축공학과의 와일 아부델하미드•어시스턴트 프로페서(바레인) 자이드 대학 두바이교 종합과학부의 로날드 호커 조형 조교수(UAE) 칠레 카톨릭 대학 건축•설계•도시 연구학부의 클라우디오 라발카 몬토야 교수(칠레) 오사카 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환경•에너지 공학 전공의 후쿠다 토모히로 조교수(일본) 및 고바야시 요시히로씨 ― 의 8대학 9명. [World8]에서는 향후 VR모델의 다른 나라에로의 데몬스트레이션, 학술 재단의 자금 제공에 의한 세계적인 연구 프로젝트의 개발, 본 프로젝트에 관한 학회 발표 자료•기관지 논문의 발행,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목표로 할 생각입니다. 각 국에 있어서 다양한 VR모델 활용 예가 한자리에 　그 처음이 된 [제1회 국제 VR심포지엄]에서는 우선 주최자(당사 대표이사 사장•이토 유지), 게다가 고바야시 요시히로씨로부터 [World8] 및 심포지엄의 취지를 설명. 다음으로 [World8]의 각 멤버가 각각의 연구와 VR모델을 활용한 사례등에 대해서 차례차례 발표를 했습니다. 　최초로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고바야시 요시히로씨 및 동프로젝트 연구자가 동대학의 신캠퍼스 구상을 포함한 피닉스시 다운타운 개발로의 검토도 시야에 넣은 3D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 [디지털•피닉스•프로젝트]를 소개. 하버드 대학의 코스타스 텔지디스씨는 [VR과 BIM(빌딩•인포메이션•모델링)의 종합]에 대해서, 동대학의 나라하라 타로씨는 [주택 설계에 있어서 복수 제약 발생 알고리즘]에 대해서 각각 발표. 맥길 대학의 마이켈 젬트러드씨가 [실행 및 참가：설계. 공학 및 기술에 있어서 차세대 네트워크를 이용한 원격 공동 작업], 뉴캐슬 대학의 카를로스 칼데론씨가 [대화식 3D리얼타임 기술의 확장], 바레인 대학의 와일 아부델하미드씨가 [WIKIYO-E시스템：3D모델링 및 설계 공유 시스템], 자이드 대학의 로날드 호커씨가 [라스•알하이마의 재생：아랍 수장국 연방의 람스(Rams)와 다야(Dhayya)를 연결하는 회랑], 칠레 카톨릭 대학의 클라우디오 라발카 몬토야씨가 [도시의 모델화와 가시화의 탐구：칠레에 있어서 학술•전문적 경험], 오사카 대학의 후쿠다 토모히로씨가 [환경 디자인과 CG/VR ― 공생을 향해서] ― 라는 제목으로 각각의 강연을 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러한 [World8]멤버에 의한 발표에 가세해 한국•국민대학교 대학원의 이 운성 자동차 공학과장이 [교통 안정을 위한 운전 시뮬레이션], 경상대학교 토목공학과의 강 인석 건설 매니지먼트 교수가 [토목공학 사업에 있어서 4D：CAD시스템의 적용]이라는 과제로 각각 기조 강연. 또한 영국 교통 연구소 TRL아카데미 이사인 닐 폴리씨가 [영국에 있어서 교통의 모델화]에 대해서 초대 강연, 마지막으로 다이세이건설 주식회사의 세키 후미오씨가 후지 스피드웨이의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어 VR모델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특별 강연을 실시하였습니다. ▲World8 애리조나 주립대학 (USA) Prof. 고바야시 요시히로 ▲World8 하버드 대학(USA) Prof. Kostas Terzidis ▲World8 하버드 대학(USA) 나라하라 타로씨 ▲World8 맥길 대학 (Canada) Prof. Michael Jemtrud ▲World8 뉴캐슬 대학 (UK) Prof. Carlos Calderon ▲World8 바레인 대학 (Bahrain) Prof. Wael A. Abdelhameed ▲World8 자이드 대학 (UAE) Prof. Ronald Hawker ▲World8 칠레 카톨릭 대학 (Chile) Prof. Claudio Labarca Montoya ▲World8 오사카 대학 (Japan) Prof. 후쿠다 토모히로 ▲Key Speaker 국민대학교 (Korea） Prof. Woon-Sung Lee ▲Key Speaker 경상대학교 (Korea） Prof. Leen-Seok Kang ▲초대 강연 TRL Academy（영국 교통 연구소) Mr. Neil Paulley ▲특별 강연 다이세이건설 주식회사 세키 후미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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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TPI - WorkShop리포트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8년 01월호) 　인도로써는 지내기 쉬운 기후인 2007년 11월 30일에 델리의 Institute of Town Planners, India (http://itpi.org.in/)에서 Workshop on Virtual Reality & Simulation in Planning and Management을 개최했습니다. 　ITPI주최/FORUM8협찬으로 행해진 워크숍은 같은 부지내의 School of Planning and Architecture(http://www.spa.ernet.in/)의 전면적인 협력을 얻어 140인 수용의 홀이 거의 찰 정도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세션마다 각각의 분야 전문가가 Chairman/Co-Chairman을 맡고 인도에서의 현황•문제점을 설명한 후, FORUM8에서UC-win/Road를 사용한 사례•해결책을 소개. Tea Break나 Lunch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질문과 감상등을 말해주는등 매우 실질적이고 유익한 워크숍이 되었습니다. 　델리에서 찬반양론중인 고속버스 전용 차선(High Capacity Bus System)의 사례 연구도 실시되어 다음 날의Times of India에 소개되는등 인도 시장 참여로의 좋은 발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장의 ITPI정면 입구 ▲중앙이 일본 대사관 히라이씨 ▲회장 모습(네팔에서의 참가도) ▲Q&A에도 Chairman, Co-Chai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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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세계 회의 2007북경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7년 11월호) 2007년 10월 9일~10월 13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14회 ITS세계 회의 북경 2007에 부스 전시를 했습니다. 회의는 “ITS for a Better Life”[지능 교통 창조 미호 생활]을 테마로 한 최신의 ITS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장소로써 개최되었습니다. 　ITS세계 회의에서는 세계의 자동차 메이커, 관련 기품 메이커가 집결하여 기술 소개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2004년 나고야, 2005년 샌프란시스코, 2006년 런던에 계속해서 부스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일본에서 자동차 메이커 각사가 체험형의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다수 전시, 체험을 실시하고 있고 중국에서의 모터리제이션의 확대를 반영하여 내장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포럼에이트 부스에서는 3면 액정 화면에 의한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3D스테레오 시어터를 전시, 내장하신 분들께서 체험하여 주셨습니다. ITS관련의 최첨단 기술이 집결된 전시회장에 있어서 일본에서 발신하고 있는 최신의 리얼타임 VR기술을 소개할 수가 있었습니다. 　2008년의 제15회 ITS세계 회의는 미국 뉴욕에서 [ITS Connections; Saving Time, Saving Lives]을 테마로 개최가 예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에서는 출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신의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전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도 ITS분야에서UC-win/Road의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서 기능 강화를 다수 예정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여 주십시오. ▲FORUM8부스 ▲북경 박물관(ITS세계 회의 2007북경 회장) ▲북경 올림픽 회장 ▲ITS추진 위원 연맹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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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FORUM8디자인 컨퍼런스 리포트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7년 11월호) 9월 27일, 동경 컨퍼런스 센터 시나가와에서 [UC-win/UC-1유저 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사에서는 매년 이 시기에 [UC-win/FRAME(3D)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만, 제5회 UC-win/FRAME(3D)협의회를 병행하여 개최하는 형태로 포럼에이트의 설계, 해석, CAD솔루션을 널리 발표하고 협의하는 [제1회 FORUM8디자인 컨퍼런스]로써 실시하고 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UC-win/FRAME(3D)를 비롯하여 UC-1시리즈등 적극적으로 신버전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상하수도 하천 관계의 신시리즈로써 수공시리즈를 갖추고, 건축, 피난, 선박등 신분야, 신제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각 분야의 솔루션마다 기술 세션을 설정하여 개발자 강연, 유저 특별 강연을 실시하였습니다. 기술 정보의 제공, 제품 개발에 관계되는 협의는 유저분들 상호 및 당사와의 유익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장소로써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협의회의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포트합니다. ▲UC-win/UC-1유저 협의회 자료집 표지 　 2007년 9월 27일(목)11:00~17:00개최 ▲동경 컨퍼런스 센터 시나가와 　 Stream-1을 개최한 대홀A 　Stream-1은, 메인홀에서 오전 11시부터 [3차원 동적 비선형 해석 UC-win/FRAME(3D)최신 개발 정보]로써 개발 그룹인 신규 프로젝트 그룹의 아베가 설명을 하였습니다.(사진1)최신판 Ver.2.01의 개량 항목과 Ver.3.00개량 예정이 설명되고 데이터 교환 SDNF의 서포트(그림1)도 설명되었습니다. ▲사진1. UC-win/FRAME(3D)최신 개발 정보 ▲그림1. 강구조의 데이터 교환 SDNF의 서포트 질문으로써는 [초기 응력에의 대응]이 요구되었지만, Ver.3에서의 대응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FRAME(3D)해석 케이스 스터디로써 국제항업 주식회사의 모기 다카시씨로부터 강교의 내진 보강 설계 사례의 강연이 실시되었습니다(그림2). ▲그림2. FRAME3D해석 사례(유저 특별 강연)강교 내진 보강 설계 사례 계속해서 당사 [해석 지원팀]에서 UC-win/FRAME(3D)해석 지원 서비스의 실시 실적과 해석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Stream-1은 특별 강연 [지반 해석의 현상과 과제]를 군마대학 우가이교수(사진2)로부터 강연을 해주시어 FEM해석의 이익 활용과 소프트웨어에 요구되는 필요성과 편리성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에 기인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진2. 군마대학 우가이 케이조 교수 ▲그림3. 지반 해석의 현상과 과제 계속해서 당사 UC-1서포트 그룹으로부터 [지반 해석 시리즈]의 최신 정보를 설명하였습니다(그림4). Stream-1의 4개째 세션은 올해부터 판매를 개시한 건축 구조 해석[Multiframe]의 개발처인 오스트레일리아 FDS사의 필•크리스찬센씨(사진3)로부터 최신 버전과 개발 예정을 설명하였습니다. 거기에 맞추어 건축 솔루션의 전체상의 소개도 하였습니다.(그림5). ▲그림4. GeoFEAS해석 사례 ▲사진3. 　 FDS사 필•크리스찬센씨 ▲그림5. 해석, 건축계 소프트 솔루션 최종 세션은 당사 개발 대표이사 브랜트로부터 당사의 개발 철학을 전제로 한 전략적인 신제품으로써 개발중인 Engineer's Studio를 소개하였습니다(사진4, 그림6). ▲사진4. 개발 대표이사 Brent Fleming ▲그림6. Engineer's Studio 　Stream-2는 UC-1시리즈의 [가설공], [교량 상부공], [하부공•기초], [도로•토공]을 테마로 4개의 기술 세션을 개최하였습니다. 각각에 유저 강연(사진5, 사진6, 사진7)및 특별 강연(사진8)을 실시하고 많은 UC-1유저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유저 강연에서는 설계 사례를 발표함과 동시에 제품에 대한 개발 요망도 제안해 주셨습니다. 당사의 발표에서는 [흙막이공 FEM해석 사례], [UC-BRIDGE Ver.7], [하부공 기초 시리즈 최신 기능과 개발 예정], [사면 안정 계산에서의 침투류 해석 활용 사례]를 설명하였습니다. ▲사진5. 야하기 건설공업(주) 다카야나기 신지씨 ▲사진6. (주)폰텍 이토 사토시씨 ▲사진7. (유)서브시스템 마스모토 유이치씨 ▲사진8. 군마대학 사이히조교 　 Stream-3는 CALS, GIS등을 테마로 4개의 기술 세션을 실시하고 개발중인 [LogicalDocument]에 관해서 문교대학 이케다씨(사진9)가 강연하였습니다. 선박 설계 MAXSURF는 FDS사 필씨(사진3)에게 최신판 설명을 부탁하고 아울러 당사로부터 [선박 피난 해석maritimeEXODUS]을 설명하였습니다. 당사 신제품의 [지진 리스크 해석FrameRisk](사진10)에 대해서는 무사시 공업대학의 요시카와 교수에게 이론 설명을 부탁하였습니다. GIS에서는 GeoMania사 리사장님에게 GIS의 현상에 대해 강연을 부탁드렸으며 아울러 당사의 GIS대처도 소개하였습니다. ▲사진9. 문교대학 이케다 마사노리 전임 강사 ▲사진10. 무사시 공업대학 요시카와 히로미치 교수 　Stream-4는 [침수 대책 기술 세미너]로써 SWMM유저회가 주최하여 NPO법인 수질 환경 경계 창생 클럽, FORUM8, XP Software사가 후원하는 형태로 개최하였습니다. 기조 강연으로써 [앞으로의 침수 대책에 향해서]를 테마로 히로시마 대학 가와하라 교수(사진11)가 강연하여 최근의 침수 피해(도쿄, 다카마츠, 히로시마, 뉴올리언즈), 수해 경감화 대책, xpswmm사용 예를 설명했습니다. 그 외 시바우라 공업대학, 모리타 교수(사진12)로부터는 [수해 위기 관리]를 테마로 설명을 하였습니다. xpswmm유저로부터의 기술 발표에 계속해서, XP Software사 구치씨(사진13)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례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진11. 히로시마 대학 가와하라 요시히사 교수 ▲사진12. 시바우라 공업대학 모리타 유 교수 ▲사진13. 　 XP소프트웨어사 안소니•구치씨 　오후 5시에는 모든 세션을 무사히 종료하고 화이에에서 네트워크 파티를 개최하였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 마사무네 엘리자베스 공사의 스피치를 부탁하여 당사 개발자나 유저분들 상호간에 친목을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해주신 수많은 유저분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유저분들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전문가분들께도 바쁘신 중에 귀중한 강연을 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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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GRAPH　2007 리포트 The 34th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Exhibition on Computer Graphics and Interactive Techniques 개최 개요 페이지　(Up&Coming 2007년9월호) 　[SIGGRAPH 2007] ― (주최자측 미디어 오피스 담당자에 의하면 정확하게는 [스그라후]로 발음). 컴퓨터 그래픽(CG)의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 관계자의 사이에 가장 주목을 받는 이벤트가 올해 8월 상순(컨퍼런스는 5일~9일, 전시는 7일~9일)에 미국 샌디에고(캘리포니아주)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영화나 디지털 아트의 세계는 물론, 다양한 생활•비지니스의 장면에서도 CG•버추얼 리얼리티(VR)기술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최신의 기술이나 작품, 제품(하드•소프트), 서비스, 컨텐츠가 소개되는 [SIGGRAPH 2007]에는 내외의 연구자나 개발자, 엔지니어, 영화관계자•아티스트들이 수많이 모였습니다. 주최자인 The 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ACM) SIGGRAPH의 발표에 의하면 34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출전사 수는 약230, 내장자는 79개국의 24,000명을 넘었습니다. ▲SIGGRAPH 2007의 회장이 된 샌디에고•컨벤션 센터 ▲SIGGRAPH 2007 전시회장 입구 세계 최대의 CG컨퍼런스/전시회에 UC-win/Road를 출품 　회장이 된 샌디에고•컨벤션 센터는 다운타운의 일각, 배후에 샌디에고만이 있으며 하버드 라이브에 접하는 가로로 길게 배치된 건물. 관계자의 다수가 숙박하는 호텔가에서도 가까워, 대단히 좋은 환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한 레지스트레이션•코너는 전시회장 안에 마련되고 있으며 거기서 수속을 한 사람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게이트로 들어가자마자 거의 전방에 포럼에이트의 간판이 나타나는 장소에 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SIGGRAPH 2007 전시회장내 ▲FORUM8부스(드라이브•시뮬레이터) 　포럼에이트는 전시 스페이스의 메인 코너에 UC-win/Road를 비추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 그곳에 대면하여 내장자가 스스로 설명에 맞추어 실제로 조작할 수 있도록 랩탑과 드라이브•시뮬레이터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7세트 배치. 담당자가 대형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화상을 나타내면서 초보자를 배려한 템포로 설명. 그 사이에 다른 스탭이 개개인의 내장자를 서포트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엔터테인먼트계의 출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벤트 회장에서도 비즈니스용으로 특화한 내용은 반대로 시선을 끌어 시간대에 따라서는 겹겹으로 내장자가 둘러싸는 광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의 요점의 하나로써 애리조나 주립대학 건축 환경 디자인학부의 고바야시 요시히로(小林佳弘)어시스턴트 교수 및 동 프로젝트 연구자에 의한 강연 [UC-win/Road를 이용한 디지털•피닉스•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주셨습니다. ▲FORUM8부스(메인 코너, UC-win/Road체험) 　다른 한편의 많은 내장자가 왕래하는 코너에서는 게임 감각으로 드라이브•시뮬레이터를 체험하기 위한 시스템을 설치.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레이싱 카를 조작할 때에 관심을 가진 내장자가 메인 코너에도 들르는 흐름도 볼 수 있어 부스 전체의 어트랙션적인 기능을 해내었습니다. 　게다가 남는 일각에서는 [UC-win/Road 3D-Stereo view]를 전시. 메인 코너의 배후라는 조건이었지만 지나가는 길에 화면을 엿보는 사람들에게 배치해 둔 편광글라스를 권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경험하였습니다. 중에는 장시간 시험한 다음, [타사의 3D형상과 비교해 고속적인 움직임이 충분히 표현되고 있는 점이 훌륭하다](50대의 백인 남성)라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또한 대기업 엔지니어링 건축회사 HNTB(캔자스시티)의 3D가시화•스페셜리스트, 오스틴•리드씨와 제임스•클럭씨의 두명은 함께 교량등의 프로젝트에 관한 비디오 제작을 담당. 이번에는 최신•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자사에 돌아감과 동시에 자신의 퍼포먼스 향상을 목적으로 내장. 동사에서는 이미 [UC-win/Road]를 구입하고 있어, 그 때 본 기설사업의 사례가 인상적이였는데 한층 더 이번 전시를 체험하여 그 메리트를 재확인했기 때문에 새로운 고객 관계를 맺으려고 부스에 들러 주셨습니다. ▲FORUM8부스(3D Stereo View) ▲유저 내장자(HNTB) 주목된 기술, 새로운 협력관계 구축에 기대도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엔터테인먼트계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목을 모으는 한편으로, 많은 뛰어난 기술이나 제품도 주목받았습니다. 　그 하나가 EON Reality사(캘리포니아주 아바인). 동사는 3D의 그래픽을 리얼타임으로 렌더링하는 엔진을 가지고 게다가 그것을 사용하여 컨텐츠 작성하는 어서링 툴, 혹은 컨텐츠 그 자체의 제작이나 입체시등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사 비지니스 디벨럽먼트•디렉터의 고바야시•히로미씨가 이번 전시품 중에서 가장 요점을 드는 것은 [Touchlight]. 이것은 반투명한 디스플레이상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 화상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베이스로 동사가 재빨리 상품화하였습니다. 또한 아직 상품화는 되고 있지 않지만 [호로그래픽한 스크린(가칭)]은 뒤가 비쳐서 영상만이 떠올라 보이는 것이 특징. 대형의 필름상 디스플레이가 부스 위에 높게 매달려 있었습니다. ▲EON Reality사의 [Touchlight] ▲EON Reality사 부스에서 　3Dconnexion(캘리포니아주 산노제)의 3D마우스 [SpaceNavigator]는 통상의 마우스와 조합해 사용하여 모델 위치의 줌이나 변경속도를 컨트롤하는 것. 캡을 누르면 압력을 통해서 속도를 가감, 팬•줌•회전을 하기 때문에, 한쪽 손으로 화상을 컨트롤하면서 다른 한쪽의 손으로 인터페이스의 액세스가 가능. 3D모델을 취급하는 설계자나 엔지니어에게는 메리트가 기대됩니다. 동사의 태드•시르비씨는 작년 11월에 릴리스된 이래, 일본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REALVIZ(프랑스)의 [ImageModeler]는 현장에서 측량하지 않고 사진상에서 직접 계측할 수 있는 소프트. 2년전에 개발한 이후, 매년 버전 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동사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스테판 뉴런씨는 설명합니다. 건축이나 건설을 비롯하여 영화, 게임, 자동차, 경찰등 폭넓은 분야에 적용되고 특히 고대 사원에서의 사진을 기초로 한 재건, 칸느시에서의 포토타입을 사용한 굥통흐름 검토등으로의 이용 실적도 있어 새로운 전개의 가능성이 예감되었습니다. ▲3Dconnexion의 [SpaceNavigator] ▲REALVIZ부스에서 F1 챔피언쉽 코스를 체험 피닉스 시내에서 2007년 11월 30일부터 실시되는 이 레이스 코스를 UC-win/Road로 작성/전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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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UC-win/Road협의회 개최개요페이지　(Up&Coming　2007년 7월호) 　제8회UC-win/Road협의회를 올해5월 18일 금요일에 동경 컨퍼런스센터・시나가와에서 개최했습니다. 당일은 200명에 가까운 유저분, 관계자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매우 유익한 협의회를 개최할 수가 있었습니다. 참가자분들의 참가, 의견등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버추얼리얼리티UC-win/Road는 이번에 UC-win/Road Ver.3.3을 릴리스하여 이것에 관한 최신정보와 관계툴등의 기술정보, 최신사례소개, 향후의 개방방침등 다방면에 걸친 내용으로 어느쪽도 수많은 참가자와 활발한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번은 본 협의회의 내용에 관해서 간단한 리포트를 전해드립니다.   메인회장인 동경 컨퍼런스센터・대홀A 강연자료집과 포장DVD 　이번은 메인스트림으로써 컨퍼런스센터의 대홀A를 사용하고 200명 규모의 참가로 강연이 개시되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개발자강연, 최신개발정보]에서는 강연자로 당사FORUM8NZ Ltd. 의 UC-win/Road프로덕트 매니저인 피터시몬즈가 [Back to the Future]라는 제목으로 프리젠테이션과 UC-win/RoadVer.3.3의 데모를 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에서는 [UC-win/Road개발의 역사]로써 Ver.1.00～Ver.3.2SP1까지의 버전의 개발기능등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2002년에 프로덕트・오브 더 이어수상하고 Ver.1.04릴리스 후에 [제1회 3D/VR시뮬레이션 콘테스트]가 개최된 것이 소개되었습니다. 　UC-win/Road Ver.3.3의 최신기능해설에서는 [지형의 매칭]이나 [그림자의 개선, 리얼타임한 그림자의 생성]등이 소개되고 거기에 맞춰서 샘플데이터에 의한 데모가 실시되었습니다. ▲개발자강연, 최신개발정보-[Back to the Future]에 의한 　[UC-win/Road개발의 역사], [UC-win/RoadVer.3.3소개] 제8회 UC-win/Road협의회 리뷰 　런치 부페후인 오후부터의 강연은 대홀과 그 외에 2개의 회의실에서 스트림1～3의 기술세션을 개최했습니다. 　스트림1에서는 [최신게이트 스터디]로써 UC-win/Road서포트그룹에 의해 프리젠테이션이 실시되었습니다. 각 종 시뮬레이션 사례 , 교통시뮬레이션 클리어링하우스,UC-win/Road Web Viewer가 소개되어 실제의 케이스 스터디데이터로 하여 [굴비율구조 간선도로계획], [대규모 집객 시설건설에 수반하는 교통검토]가 데몬스트레이션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교통시뮬레이션 클리이링하우스는 Up&Coming2007년 7월호 [조금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에서도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UC-win/Road서포트그룹 강연, [최신케이스 서터디]에 의한 　　[굴비율구조 간선도로계획], [대규모 집객시설건설에 수반하는 교통검토] 제8회UC-win/Road협의회 리뷰 　스트림2는 [CAD＆VR]을 테마로 영업그룹에 의한 UC-win/Road for Civil3D의 개요와 연계의 프리젠테이션과 Autodesk사 후쿠지요시히코님의 강연이 실시되었습니다. [Civil3D2008], [Civil3D 포럼], [다이나믹 모델 베이스 설계]등의 해설이 행하여졌습니다. 　그 후의 기술세션도 [CAD＆VR]을 테마로 UC-win/Road InRoads데이터 익스체인지툴의 개요와 연계의 프리젠테이션과 Bentley사 타바타미키히코님의 강연이 실시되었습니다. [Microstation, InRoads등의 미국교통국 도입실적], [3차원계획 도로설계], [Bentley프로덕트의 우위성]등의 해설이 행하여졌습니다. 　제8히UC-win/Road협의회 리뷰 　스트림3에서는 [UC-win/Road for EXODUS]로써 피난해석과 VR의 연계에 관한 기술세션이 열렸습니다. [EXODUS/SMARTFIRE의 개요]의 소개 후에 [EXODUS와의 연계]로써 UC-win/Road에 의한 [해석공간의 표현], [사람 움직임의 표현]에 관해서 검토중인 사양이 설명되었습니다. [SMARTFIRE와의 연계]에서는 건물모델의 표현방법으로써 기술적과 리얼한 이미지의 전환기능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나 화재의 상태를 리얼하게 보여주기 위해 연기의 현실적인 표현, 열의 표현에 관해서 언급되었습니다. 　계속해서 [UC-win/Road SDK]로써 개발중인 UC-win/Road개발킷의 해설이 행하여졌습니다. 예정하고 있는 기능내용에 더불어 샘플코드의 해설이나 향후의 제공기능에 대해서도 해설이 있었습니다. ▲UC-win/Road그룹 강연, [UC-win/Road for EXODUS]에 의한 [EXODUS-대표적인 적용사례], [UC-win/Road for EXODUS] 제8회UC-win/Road협의회 리뷰 　기술세션 종료후, 메인홀에서 유저특별강연 [VR시스템의 활용방법과 포인트～후지스피드웨이등의 각 종 프로젝트케이스 스터디]로써 토목경관디자인으로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는 다이세이건설 주식회사, 후미오님에 의한 강연이 행하여졌습니다. [VR프로그램의 특징]의 해설에서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대규모 개발의 서키트], [자연환경에 배려한 야구시설], [대규모 리조트개발]이 UC-win/Road의 VR데이터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강연에서는 그의 훌륭한 경험으로부터 많은 식견과 사례가 소개되어 많은 참가자로부터 찬사가 있었습니다. 　▲유저특별강연 [VR시스템의 활용방법과 포인트～후지스피드웨이등의 각 종 　　　프로젝트케이스 스터디] 다이세이건설 주식회사, 후미오님, [VR의 특징]해설 슬라이드 제8회UC-win/Road협의회 리뷰 　마지막 강연 [UC-win/Road향후의 전개]에서는 당사 FORUM8NZ Ltd.의 UC-win/Road상급개발자 아리스테어・워드에 의한 [UC-win/Road and VR-Studio Future Development]을 설명하고 향후의 VR-Studio에 있어서 구제적인 개발목표의 해설을 실시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유난히 많은 질문과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었습니다. 협의회 종료후에도 네트워킹파티를 개최하여 지금까지보다 이상으로 유익한 협의회를 개최할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국내외 유저분, 관계자분들의 참가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화이에에서 개최된 Net Working파티,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3D스테레오, 사이버 컨퍼런스시스템등의 전시도 했습니다. VR-Studio, 향후의 연구개발영역에 있어서 4개의 테마 (1)멀티유저 에디팅 (2)대규모, 유연한 지형/공간 (3)퍼포먼스의 압도적인 향상 (4)교통시뮬레이션의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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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conference LA／London 개최개요페이지　LosAngeles／London　(Up&Coming　2007년 7월호) 　BentleySystems사(본사:펜실바니아주, 엑스턴)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Be Conference LA에 참가했습니다. 매년, 본사가 있는 아메리카의 도시에서의 개최가 보통이지만 본년은 LosAngeles(4/29-5/2)와 London(6/10-13)에서의 2대도시 개최로 되어 당사는 양쪽에 출전하였습니다. 　Be Conference LA에서는 기조강연, Bentley제품을 활용한 작품전시와 표창, 부스전시가 메인이 되고 저명인에 의한 많은 강연과 아메리카의 연방도로국이나 대규모 컨설턴트등 관련기업, Bentley제품쥬저로부터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또한 회장에서는 E-Learning을 행하여 Conference에 참가하면서 그 장소에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LosAngeles회장에서는 4일간을 통해서 부스전시를 행하여 많은 참가자에게UC-win/Road와InRoads와의 CAD＆VR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년은 일본국내의 Bentley제품유저도 참가, 작품출전하지만, 올해는 GW가 겹쳐져 일본에서의 참가는 볼 수 없었지만 BentleySystems일본법인 대표이사 아라이타카유키씨와 일경BP사 이에이리료타씨가 이에이리건설 IT레버러토리의 취재로 참가하였습니다. 　London회장에서는 당사 London사무소의 스탭이 참가, 첫날은 파티를 겸하고 예정의 22:00을 지나도 돌아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4일간을 통한 부스전시에서는 UK에 한하지 않고 유럽 전지역, 멀게는 아프리카・중동・인도에서 방문하였습니다. 이것을 기초로 현지에서의 BentleySystems사와의 연계를 깊게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6/1에London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영국에 방문하실때에는 꼭 들러 주십시오. 　향후, InRoads이외에도 BentleySystems사가 판매하는 토목건설관련의 프로젝트와 UC-win/Road의 한층 더한 연계도 시야에 넣고 전개하겠습니다. 기대하여 주십시오. ▲LosAngeles회장 ▲LosAngeles회장:FORUM8부스 ▲London회장 ▲London회장:FORUM8부스 FORUM8 London office　　Branch&Showroom 1st Floor Holborn Gate 330 High Holborn London WC1V 7QT United Kingdom Tel: Reception +44(0)20 7203 6719 Direct +44(0)20 7203 8300　mail: uemaru@forum8.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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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포트 센터 설립 기념 협의회 개최 개요 이력 페이지　　（Up&Coming　2007년5월호） 　2007년3월13일, 중국 상해에 포럼에이트 중국 서포트 센터 설립 기념 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사의 중국 합병 회사＜NEPOCH & FORUM8 Technology Development（상해）유한회사＞가 주최가 되어 상해를 중심으로 한 건설설계원, 상해 교통 공정학회나 통지(同済)대학, 상해 교통 대학, 상해 정부 관련등 약15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상해 교통 공정학회 허(許)부이사장에 의한 인사말씀 후, 상해 공정학회　서(徐)교수와 그리니치 대학　Ed.Galea교수에 의한 기념 강연을 실시했습니다. 서(徐)교수로부터는 상해에 있어서 교통 공학의 역사나 향후의 발전에 대해서 강연하셨고 매우 알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Galea교수로부터는 EXODUS/SMARTFIRE를 이용한 고도의 피난 해석 사례등 수많은 강연을 해주셨으며 선진 기술을 소개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강연 종료 후, 상해 소방국이나 통지(同済)대학이라고 하는 유식자와 함께 토론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외, 포럼에이트의 토탈솔루션으로써 UC-win/Road, UC-win/FRAME（3D）, 탄소성 지반 해석（GeoFEAS）2D등 프리젠테이션과 한국 GS엔지니어링사도 참가하여 건축・플랜트 기초 설계 프로그램 AFES의 프리젠테이션을 행하였습니다. 　향후, 포럼에이트 중국 서포트 센터로써 중국 국내의 유저 및 판매대리점에의 서포트 업무와 UC-1시리즈 중국 설계 기준을 향한 제품으로써 교대, 말뚝 기초등의 로컬라이즈 업무를 행 할 예정입니다. 세미너룸도 항시 준비되어 있으므로 중국・상해로 이전하실 때에는 꼭 들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상해 교통 공정학회 협찬으로 　 성대하게 실시되었습니다 ▲Ed.Galea교수에 의한 기념 강연 NEPOCH & FORUM8 Technology Development（상해）유한회사（중국 서포트 센터） NEPOCH & FORUM8 Technology Development (Shanghai) Co., Ltd. 　주소 ： 69 Dongfang Rd, Pudong New Area, Shanghai 200120, China Eton Plaza 706 Room　PC 200120 　TEL ： 021-6859-9898　　FAX ： 021-6859-9897 　HP ： http://www.forum8nepoch.com/　　E-Mail ： info@forum8nepo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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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TF2007 인도 국제 산업 & 기술 페어 (Up&Coming 2007년 3월호) 10억인 시장인 인도에서 자국 최대의 국제전시회 ｢제17회 인도 국제 산업 & 기술 페어(IETF2007)｣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인도 공업 연맹(CII)이 1975년부터 시작한 전통적인 국제전시회로 2년에 한번씩 개최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작년의 일본/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10년만에 일본 전시관을 형성하여 76사･11단체가 출전 참가하였습니다. 일본 전시관은 합계18,978명의 입장이 있었으며 포럼에이트 는 독립 부스로 출전하여 다수의 입장자가 들러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UC-win/Road의 스티어링 컨트롤러에서의 매뉴얼 드라이브 시뮬레이션은 대단한 인기로 빈번히 인산인해가 생길 정도였습니다. 현지의 대기업 텔레비전 방송국의 취재진도 들러 우수한 VR작성 기능등도 취재되어 보도될 예정입니다. ■제17회 인도 국제 산업 & 기술 페어(IETF2007) 　　개최지:인도 뉴델리　　　회장: Pragati Maidan　　　회기:2007년2월13일(화)~16일(금) 많은 인기의 드라이브 시뮬레이션 ▲인도 뉴델리(샘플데이터 화상) 당사에서는 이번 UC-win/Road를 비롯하여 해외판 제품의 판매가능성을 보고 출전하였고 본 전시회에서 인도에서의 제　1호 딜러와 계약을 맺을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각 종 프로젝트로의 이용을 검토하는 포텐셜 유저도 다수 있어 향후 인도에서의 UC-win/Road도입이 활발해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도에 있어서도 많은 소프트웨어회사와 각 종 시뮬레이터의 개발회사나 바이오 관련의 소프트웨어와 연계를 모색하기로도 하였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UC-win/Road Ver.3.3의 릴리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본 버전에서 유니코드나 교통룰 설정에 대응하고 본격적인 해외대응판이 됩니다. 또한 Autodesk사의 Civil3D등 CAD와의 연계에 더불어 이번 Bentley사의 InRoads플러그인을 개발하여 제공을 개시합니다. 이것들의 해외 대응 기능을 실장한 버전을 향후에도 해외 이벤트 등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곧바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Bentley사 주최BE컨퍼런스(4/29-5/3), 런던 개최(6/10-14), 샌디에고에서의SIGGRAPH2007(8/7-9)에 부스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UC-win/Road등의 우수한 제품의 소개를 해외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텔레비전 방송국 취재 모습/프리젠터는 당사Joyce Lim(싱가폴 주재원) ▲인도대리점과의 협의 LaGaSYSTEMS사CEO, NAIDU씨(중앙) URL:www.laga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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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3D･VR 시뮬레이션 콘테스트 리포트 개최 개요 이력 페이지 (Up&Coming 2007년1월호) 포럼에이트에서는 매년 ｢3D･VR 시뮬레이션 콘테스트 by UC-win/Road｣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콘테스트는 UC-win/Road가2002년 올해의 소프트웨어를 수상하여 이것을 계기로 시작한 것으로써 UC-win/Road의 고도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기술 발표의 장소로써 지금까지도 수많은 우수한 작품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11월 27일 5주년인 이번에는 회장을 ｢동경 컨퍼런스센터･시나가와 대 홀｣로 옮겨 노미네이트 작품을 늘리고 규모를 확대하여 행하였습니다. 200명 수용의 대 홀이 거의 만석이 되고 또한 해외에서의 손님들도 많은 참가를 하여 덕분에 성황중에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3D･VR 이, 그리고 UC-win/Road 가 더욱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반응을 느꼈습니다. 이번에도 응모작품이 해외를 포함해 다수 응모되었기 때문에 콘테스트의 본선에 앞서 11월 10일 당사 선정 위원회에 의한 예선을 실시했습니다. 모든 작품이 훌륭하여 가능하면 전 작품을 소개하고 싶었지만 엄선하여 12작품으로 좁혀졌습니다. 12작품 중, 5개의 데이터가 해외의 작품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중국의 4개 데이터와 이번에는 U.S.A. 애리조나주에서의 데이터가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설정된 ｢에센스상｣에 의해 데이터의 규모가 작은 데이터라도 평가점이 높은 데이터도 노미네이트 되어 작품의 폭이 보다 넓어진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업분야도 종래부터 많이 있던 도로, 교량, 교통 시뮬레이션등에 가세해 확장하는 도시의 디지털화를 시도한 것이나 최근 보다 중요시 되고 있는 자연환경에 있어서 생태계 회복을 표현하는 등, UC-win/Road가 가진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데이터가 더욱더 많아져서 유저뿐만 아니라 관계자분들도 흥미를 가지고 보신 것 같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은 각 작품 15분간, 큰 메인 스크린과 서브 스크린을 사용해서 진행하였으며 또한 중국이나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에게는 통역을 통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리시버가 배포되어 프리젠테이션에서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모두 종료된 뒤,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서 기입해 주신 채점표를 회수하여 방문객의 투표가 70%, 당산 선거위원회 (와다 회장, 그 외)가 30%의 형식으로 그랑프리를 비롯하여 각 상의 전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의 최우수상(그랑프리)에는 ｢수도고속 도로주식회사 카나가와 건설국｣의 『다이시(大師)교차점과 다이시(大師)환기소 시공 시뮬레이션』이 수상되었습니다. 또한 우수상(준 그랑프리)에는 ｢동경도 건설국 미나미타마(南多摩) 동부건설사무소/주식회사 일본구조 교량연구소｣의 『마치다시(町田市)아이하라쯔루마센(相原鶴間線)시뮬레이션』이, 아이디어상에는 ｢중국 상해 항로 감찰 설계 연구원｣의 『운남성 얼하이후(ｱﾙ海湖)지구 생태 회복 시뮬레이션』이, 에센스상에는 ｢일본대학 이공학부 사회교통 공학과｣의 『고쿠사이도오리(国際通り)트랜짓 몰의 풍경 비교용 VR시뮬레이션』이, 해외부문상에는 ｢중국 Nepoch Consultant Co.,Ltd｣의 ｢2010년 상해박람회 중심축 시뮬레이션｣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더욱 더 확대되는 UC-win/Road에 의한 3D･VR시뮬레이션의 세계. 2007년 제6회가 되는 다음 번에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동경 컨퍼런스센터･시나가와 ▲그랑프리: 수도고속 도로주식회사 카나가와 건설국 ▲설계 그룹 나카하라 이타루(中原 格)씨 수상작품 수상작품 동영상 공개중 vr.forum8.jp (UC-win/Road사이트) 제5회 3D･VR시뮬레이션 콘테스트 리뷰 2006-Nov. http://www.forum8.co.jp/i (모바일 사이트) 「다이시(大師)교차점과 다이시(大師)환기소 시공 시뮬레이션」 수도고속도로 주식회사 카나가와(神奈川)건설국 가와자키(川崎)종관선(1기)은, 수도권에서의 업무 핵도시인 가와자키시(川崎市)와 동경도심이나 그 외 핵도시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된, 현재 수도고속도로 주식회사에서 건설중이다. 이 중 다이시(大師)교차점은 고가도로, 반지하도로가 많은 복잡한 형태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이 건설에 관한 지역주민들, 사업관계자에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주행 시뮬레이션을 비롯한 3D VR을 작성했다. 또한, 루프내에 건설되는 다이시(大師)환기소는, 기술 제안 공사 발주시에 응모기업과의 이미지 공유화를 목적으로 환기소 시공 시뮬레이션을 작성. 공사 개요 프리젠테이션에 활용하고, 보다 알기 쉽게 공사장소의 상황을 파악함으로서, 보다 좋은 기술 제안에 결부되는 역할을 이루고 있다. 「마치다시(町田市)아이하라쯔루마센(相原鶴間線)시뮬레이션」 동경도 건설국 미나미타마(南多摩)동부건설사무소/주식회사 일본구조교량연구소 마치다(町田)시내의 도시계획 도로정비에 앞서, 지역 주민에게 설명용 자료로써 VR데이터 및 VR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VI동영상을 작성. 계획되고 있는 교량주변의 토지 건물에 대해서는 현지 취재를 기초로 3차원 모델을 작성. 완성한 데이터를 이용한 일조검토에 대해서도, UC-win/Road의 비주얼 옵션-그림자 옵션을 이용해서 검토를 하고, 동영상을 캡쳐했다. 그 동영상을 기초로, AVI편집을 하여 자료를 작성했다. 교통흐름 표현등을 이용한 통상의 VR데이터로써의 활용과 더불어 비주얼 옵션등의 기능을 이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용 자료가 되었다. 「운남성 ErHaiHuBingD지구 생태 회복 시뮬레이션」 중국 Shanghai Institute Waterways 운남성에 위치하는 얼하이후(洱海湖)(일본의 비와코(琵琶湖)호수와 닮음)는 수위의 저하, 생활배수등의 유입으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있다. 그러므로 모델사업으로써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생태 회복 공사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 공사의 개요,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3DVR을 활용했다. 본 데이터는 등고선을 베이스로써 리얼하게 당지의 지형을 재현했다. 다양한 시점으로 정비의 순서를 시뮬레이션하고, 오리지널로 작성한 모델 텍스처, 3D수목, 페이크라이트등,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환경개선에 의한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는 모습등을 더불어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AVI작성에서는 음악을 넣고 음성에 의한 설명도 넣었다. 향후, 광고용으로써도 AVI동영상을 이용 예정. 「고쿠사이도오리(国際通り)보행가의 풍경비교용 VR시뮬레이션」 일본대학 이공학부 사회교통학과 오키나와(沖縄)현 나하(那覇)시에 있는 고쿠사이도오리(国際通り)에서 사회실험이 진행되던Transit Mall의 VR시뮬레이션이다. Transit Mall은 내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결정되어 있다. 이 VR시뮬레이션은, Transit Mall의 실시시에 있어서 여러가지 시책을 시각적으로 비교・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본 데이터에 의해, Transit버스 통행대의 구분방법（컬러 포장, 컬러콘, 식재등）이나 보도상의 차양, 가로수등의 비교를 하였다. 「２０１０년 상해 국제박람회 중심축 시뮬레이션」 중국 Nepoch Consultant Co.,Ltd. 2010년 상해박람회에 향해, 박람회 심볼인 메인 스트리트 및 그 지하 공간을 표현하고, 관계 각 기관에 대해 개최이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받기 위한 목적으로 3DVR을 활용했다. 상해박람회의 개최 테마"Better City Better Life"를 표현하기 위해서, 메인 스트리트는 우산을 편 모양을 디자인 한 arcade형태이며 채광이 빛나는 독특한 형태로 되어 있다. CAD도면을 이용해서 UC-win/Road 용의 스트리트 맵을 작성하여, 메인 도로 이 외에는 심볼 건축의 모델링, 지하 공간의 흙막이 시공방법, 리니어 모터카, 지하철등의 가동설정, 만국기의 리얼 플래그 기능, 페이크라이트 표현, 유동인구, 교통흐름 설정등, UC-win/Road에서 표현 가능한 주요기능을 이용하고 있다. 　■ 다음 회 개최 회장 결정! 2007년11월21일(수) 동경 컨퍼런스센터･시나가와 대 홀 A JR시나가와역(品川)코우난구찌(港南口)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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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Phoenix Project and UC-win/Road｣ 특별 강연 리포트 개최 개요 이력 페이지　(Up&Coming 2007년1월호) 제5회 3D･VR 시뮬레이션 콘테스트와 병행하여 애리조나 주립대학 고바야시 요시히로(小林 佳弘) 조교수를 초대하여 지난 2006년 11월 28일 당사 나까메구로(中目黒)본사 세미너 룸에서 특별 강연 ｢Digital Phoenix Project and UC-win/Road｣이 개최되었습니다. 고바야시(小林)선생님은 와세다 대학 석사과정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애리조나 주립대학 건축･환경 건축학과에서 조교수를 하고 있습니다. ｢Digital Phoenix프로젝트｣의 멤버로써도 활약중이며 당사의 고문이기도 합니다. 중국, 한국에서의 참가자가 많아서 영어로 설명을 하였고 후반은 질문이나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ASU (애리조나 주립대학)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ASU Decision Theater ▲고바야시 요시히로(小林 佳弘)조교수 강연의 도입부에서는 피닉스시 그 자체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풍부한 사진을 이용한 도시의 배경, 문화, 명소, 특징등이 재미있는 설명에 의해 참가자는 마치 피닉스시를 관광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피닉스시가 확대되어 가는 상황을 세계의 다른 도시와의 비교, 인구나 확산하는 도시화의 추이등 조사 자료를 근거로 한 설명으로 확대되는 전 미국 제5의 도시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가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본 주제인 애리조나 주립대학에서 고바야시(小林)선생님이 임하고 있는 도시의 디지털화, 3차원 VR시어터로 이야기가 옮겨졌습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에서는 몇 개의 팀에서 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의 디지털화나 거기에 관련하는 거대한 도시 모형의 작성등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고바야시(小林)선생님이 지금 중심이 되어 실시되고 있는 것은 현재 도시의 디지털화입니다. 3차원 CG 모델을 작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소프트나 방법이 소개되어 궁극적인 헐리우드에서의 CG 가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 주립대학에서으로의 데이터의 정밀도나 작성방법이 설명되었습니다. 특히 흥미를 당긴것은 항공사진으로 3차원 도시를 모델링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항공사진을 작성하기 위한 촬영방법과 달라 비행기를 도시의 측면에서 촬영할 수 있는 경로로 비행시켜 높이 정보나 건물의 외관을 취득할 수 있는 화상데이터를 준비합니다. 그 화상데이터를 기초로 컴퓨터에서 어느정도 자동적으로 모델링이나 텍스처의 작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화상데이터의 최적한 해상도의 검토결과나 배면에 숨겨진 건물의 자동차에 의한 촬영의 보완등 실제의 작성 과정도 소개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느 일정 시간 내에 비행기에서 촬영한 것이 베이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건물의 텍스처의 색조, 명도, 채도가 통일되어 일체감 있는 도시모델을 작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디지털화 된 피닉스시가 UC-win/Road에 받아들여지고 교통 시뮬레이션과 합쳐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입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도시 데이터 이용과 전망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현재의 도시를 디지털와 한 후에 다음 단계로써 장래의 도시를 컴퓨터로 예상시켜 가시화 시킨다는 대처입니다. 거기에서의 중요한 생각은 현재를 근거로 한 미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완전 가공의 미래 도시는 CG로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지만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연장선 상에서의 미래 도시를 작성하려면 그 방법을 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소개된 것이 파라미터릭이는 방법이었습니다. 참가자분들의 질문도 이 점에 집중하여 흥미 깊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고바야시(小林)선생님의 향후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함과 동시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UC-win/Road화면(피닉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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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회 리포트 ●ITS-London ●상해 대만 교통 학회, Singapore-Philippin RoadConference 외 (Up&Coming 2007년1월호) 　● ITS-London 2006년10월8일~10월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13회ITS세계 회의 런던2006에 부스 전시를 했습니다. 본 회의는 ｢ITS:Delivering Transport Excellence｣의 테마를 베이스로 최신의 ITS관련 기술의 소개 장소로써 개최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2004년에 나고야에서 개최된 11회 회의부터 매년 참가하여 부스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ITS세계 회의에서는 매년 세계 각 국의 자동차 메이커, 관련기기 메이커가 한 곳에 집결하여 기술 소개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안전｣, ｢환경｣, ｢쾌적｣등을 테마로 한 체험형 시뮬레이터 시스템, 카 내비게이션 시스템, 지도 데이터베이스, 도로 정보 관리시스템등 다수의 전시가 진행되며 많은 입장자로 활기차 있습니다. 올해의 포럼에이트 부스에서는 스티어링 컨트롤러에 의한 UC-win/Road의 드라이브 시뮬레이션 체험 코너를 여러개 설치하여 세계 각 국에서 입장하신 입장자분들이 체험해 주셨습니다. ITS관련의 최신기술이 집결한 전시회장에서 일본으로부터 발신하고 있는 최신 리얼타임VR기술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의 제14회ITS세계 회의는 중국 북경에서 ｢ITS for a Better Life｣를 테마로 개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현재, 출전을 향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ITS분야에 있어서 UC-win/Road의 활용을 진행시키기 위한 기능 강화를 다수 예정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여 주십시오. ▲포럼에이트 부스 ▲전시회장의 모습 ▲영국･런던(UC-win/Road) ▲프랑스･파리(UC-win/Road) 　■ 출전 예정 　제14회ITS세계 회의 북경2007 　　14th World Congress on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날짜】 2007년10월9일(화)~10월13일(토) 　　　【장소】 북경전람관 　　　【회장 테마】 “ITS for a Better Life”｢智能交通創造美好生活｣ 　　　【공식 홈페이지】 http://www.its-jp.org/index.htm 　● 상해 대만 교통 학회 상해 교통 공정 학회로부터 초대를 받아 제14회 해협 양안 도시교통학 기술 연구 검토회(海峡両岸都市交通学技研討会)에 참가하였습니다. 11월25, 26일에 걸쳐 대만 신주(新竹)시 중화(中華)대학에서 개최되어 상해와 대만의 교통학회 관계자와 대만 신주(新竹)시 정부, 중화대학 관계자등 약100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기술검토회가 실시되었습니다. 상해 판매대리점Nepoch Consultant Co., Ltd.에서 UC-win/Road을 활용한 논문이 발표되어 최신의 3D VR기술에 대해서 참가자로부터 큰 반응이 있었습니다. 상해 대만 교통 학회 회장 　● World Roads Conference 2006 2006년9월27일~29일까지 싱가폴에서 개최된 World Roads Conference 2006에 부스 전시를 했습니다. 부스에서는 UC-win/Road에 의한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메인으로 전시했습니다. 특히UC-win/Road가 가지는 유연성, VR공간의 현실성에 대한 관심으로 이벤트 귀빈들과 정부 위원회분들이 드라이브 시뮬레이션을 체험하셨습니다. 그 외 많은 입장자분들에게도 일본에서 활용되고 있는 최신의 리얼타임VR기술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World Roads Conference 2006 　● 제12회 Road Engineering Association of Asia & Australasia conference 2006년11월21일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REAAA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올해에는 ｢미래의 도로｣를 회의의 테마로 하여 각 국의 도로엔지니어링의 전문가나 참가자에 의한 유익한 의견 교환이 있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UC-win/Road를 소개하고 특히 향후의 시장에 있어서 최신의 VR기술의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평가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제12회 Road Engineering Association of Asia & Australasi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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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강연 ｢EXODUS & SMARTFIRE｣ 개최 개요 이력 페이지　(Up&Coming 2007년 1월호) 2006년12월11일에 동경 컨퍼런스센터･시나가와(品川)에서 계산 화재 공학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 리더인 영국 그리니치대학 화재 안전 공학 그룹 Ed Galea교수를 초빙하여 『EXODUS & SMARTFIRE』의 특별 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EXODUS & SMARTFIRE』는 영국 그리니치대학 화재 안전 공학 그룹(FSEG)이 개발한 피난･화재 해석 시뮬레이션 소프트로 이번에 FORUM8에서 일본어판 및 중국어판을 릴리스 할 예정입니다. 이미 세계 각지의 주요시설의 화재･피난 해석에 이용된 많은 실적이 있습니다. 슬라이드나 사례 비디오를 이용한 흥미있는 강연이었습니다. 회장은 동시 통역 시스템도 갖추었으며 약100명 수용의 회장이 거의 만석이 되었습니다. 유저 이외에도 학교, 소방, 호텔 관계자 분들도 참가하여 질문과 응답등도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며 대단한 성황속에 강연회를 마쳤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UC-win/Road 개발 킷에 의한 EXODUS와의 데이터 제휴 계획, 3차원 VR에 의한 재해시 해저드맵, 피난 시뮬레이션 적용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본 분야에 있어서 제품 판매･서포트의 적극적인 전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정보> ･해외 제휴 정보 영국 그리니치대학, FSEG(FireSaftyEngineeringGroup) ▲동경 컨퍼런스센터･시나가와 ▲Ed Galea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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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Shangahai 개최 개요 이력 페이지 (Up&Coming 2006년7월호) 2006년6월6일~8일까지 개최된 GeoShanghai 2006(주최:통지대학(同済大学), 상해시 토목 공정 학회)에 출전하여 기술 발표와 부스 전시를 하였습니다. 개최 회장은 상해 국제 회의 센터에서 갑자기 크라운 프라자 호텔로 변경되었지만 중국, 미국등 세계에서 설계자, 대학관계자등 많은 입장자가 있었습니다. 기술 발표에서는 이번 릴리스를 예정하고 있는 ｢흙막이공의 설계(중국 기준 대응판)｣의 시스템 개발과 응용에 대해서 기술 서포트 그룹 진대인(金徳印)으로부터 발표가 있었습니다. 부스 전시에서는 당사 지반 해석 시리즈와 UC-win/Road, itech사 CESAR-LCPC를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반공학의 컨퍼런스라는 점도 있어서 특히 itech사 제품에 대해서는 입장자들로부터 사용하기 쉬운 그래피컬한 인터페이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GeoShanghai FORUM8부스 ▲GeoShanghai기술발표회(흙막이공 중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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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중국 국제 소프트웨어와 정보서비스 교역회 (Up&Coming 2006년7월호) 2006년6월22일~25일까지 중국 다롄(大連)에서 개최된 제4회 중국 국제 소프트웨어와 정보서비스 교역회 CISIS 2006(주최:중화 인민 공화국 상무부 외)에 작년에 이어서 부스 전시를 하였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IT관련의 기업이 집결하여 최신 기술의 전시를 하였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UC-win/Road, UC-win/FRAME(3D), 지반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하였습니다. 특히 UC-win/Road Ver.3.2에 의한 4면 멀티 모니터를 이용한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시스템은 다수의 입장자분들이 드라이브 시뮬레이션 체험, 제품에 의한 조작 체험을 하셔서 매우 좋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JETRO(일본 무역 진흥 기구)및 다롄(大連)소프트웨어 산업 협회 주최의 상담회가 개최되어 중국 각지의 유력 소프트웨어 기업과 소프트웨어 판매, 개발에 관계된 대화의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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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통 공학 연구 및 교통모의 기술 연구 검토회 주최:상해 교통 학회, 공동주최:상해Nepoch Consultant Co., Ltd. (주)포럼에이트, 회장:상해 과학 회관 (Up&Coming 2005년10월호) 2005년9월1일, 중국 상해시에서 중국 교통 공학 연구 및 교통모의 기술 연구 검토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본 검토회는 상해 교통 학회의 주최하에 개최되어 우쯔노미야(宇都宮)대학 공학부 지역 계획학 연구실 모리모토(森本)조교수, 나가타(長田)씨에 특별강연 을 부탁하였습니다. 또한 개최에 있어서는 현지 판매점인 상해Nepoch Consultant Co., Ltd.의 협력을 받았습니다. 세미너에는 상해 교통 학회 회원을 중심으로 관계 설계원, 상해 경찰등 약 50명이 참가해 주셨고 기술 교환, 의견 교환의 장소로써 상당히 가치가 있는 세미너가 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일본에 있어서 VR활용사례, 특히 교통흐름 시뮬레이션을 사용한 실제 예등을 소개하였습니다. 향후에는 상해 교통 학회와의 공동 연구나 기술 서포트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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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win/Road, UC-win/FRAME(3D)중국판 발표 세미너 (Up&Coming 2005년7월호) 포럼에이트에서는 5월에 UC-win/Road Ver.3중국 대응판 및 UC-win/FRAME(3D) Ver.1.05중국어판을 릴리스했습니다. 이에 수반하여 6월에 중국 각지에서 제품 발표 세미너를 개최하였습니다. 6월15일 북경시(좌측 하단 사진)를 시초로6월 17일 텐진시(우측 하단 사진), 6월21일 쑤저우시(蘇州市), 6월23일 선전(深釧)시에서 세미너를 개최하였습니다. 어느쪽도 현지 대리점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정부 기관이나 설계원 기술자들의 참가가 있었습니다. 중국에 있어서도 VR(버추얼리얼리티)의 설계 적용이나 3차원 설계에 관한 관심은 높았으며 중국 국내의 라이선스 유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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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win/Road중국어판 발표 세미너(중국, 상해시) (Up&Coming 2005년4월호) UC-win/Road Ver.2 중국어판을 올해 2월 릴리스하여 2월24일(목)중국 상해시에서 세미너를 개최하였습니다. 중국 상해시의 상해Nepoch Consultant Co., Ltd.(상해 네폭 컨설턴트사)와의 공동주최에 의한 ｢UC-win/Road Advanced｣의 제품 개요와 VR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VR사례에서는 상해 네폭 컨설턴트사에서 제작된 샘플 사례로써 현지 계획중인 ｢상해 조선 기지｣의 전체 시뮬레이션과 상해 근교의 ｢도시 공원 계획｣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시장을 향한 샘플 데이터로써 ｢서당｣이나 ｢만리장성｣등도 소개하였습니다. 많은 관계자분들께서 참가해 주셨고, 설계연구원, 설계회사등의 설계관계자 이외에도 상해시 수무국, 교통학회, 상해 교통 대학, 통지(同済)대학등의 발주자, 연구자의 참가도 있었습니다. 올해 6월에는 중국 국내의 대리점과 공동주최로 UC-win/Road Ver.3 및 UC-win/FRAME(3D)의 중국어판의 제품 세미너를 중국 각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UC-win/Road상해 세미너 　　　VR사례의 소개(도시 공원 계획) 　　　회장:상해 과학 회관(상해시 남창로) ▲세미너에서의 질문 응답의 모습 　　VR에 의한 설계안 비교 검토 방법등 　　활용 제안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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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