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 Report  유저 소개/제90회

크라운 컨설턴트 그룹
주식회사 크라운 상품개발실
YouTube ●인터뷰 모습


고객 서비스 향상 목적으로 4사 그룹의 네트워크를 개정
소프트의 고도 운용 관리나 이용 형태에 힘을, SaaS등 신기술도 시야에

 User Information

 크라운 컨설턴트 주식회사 주식회사 크라운 상품개발실
   URL● http://www.crown-c.com/   
   소재지● (크라운 컨설턴트 주식회사・본사)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주식회사 크라운 상품개발실)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사업내용● (크라운 컨설턴트 그룹) 각종 토목 건축 설계 업무의 지원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서버 가상화 기술 등, ICT(정보통신기술)의 세계에서는 매우 대대적인(새로운)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 반면, 조직내의 네트워크를 비롯해 ICT의 운용 관리를 담당하는 측에서는 IT(정보기술)혁명이 선전된 당시 만큼의 열기는 느낄 수 없다고 주식회사 크라운 상품개발실(프로젝트 매니저)인 이마이 오사무씨는 말합니다.

 그 배경으로써 기업내에서 운용되는 네트워크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도 포함해 다양한 코스트가 들고 있다는 점을 듭니다. 단, 그러한 요소를 집중 관리하고 적정하게 개정해가면, 코스트 삭감이나 효율화, 나아가서는 고객 서비스로의 환원에도 연결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이마이씨가 입사 이후 그 ICT의 운용 관리를 담당해 온 크라운 컨설턴트 주식회사를 핵으로 하는 [크라운 컨설턴트 그룹]. 합쳐서 동그룹을 구성하는 1사로 현재 이마이씨가 소속하는 [주식회사 크라운 상품개발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크라운 컨설턴트 그룹 각사는 이전부터 포럼에이트의 각종 소프트웨어 제품을 이용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WAN(광역통신망) 상에서 당사의 복수 제품의 이용이 가능한 라이선스 계약(WAN액티베이트 라이선스)도 도입. 향후의 전개를 향해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한 서비스의 한형태인 SaaS(사스:Software as a Service)로의 대응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 말합니다.

 거기서 동그룹 전체에 걸친 ICT관련의 다양한 운용 관리나 신규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마이씨에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식회사 크라운, 주식회사 크라운 건축 설계, 주식회사 크라운 컨설턴트 여러분


 그룹을 구성하는 각사의 개요 ICT이용에 진취적인 기업 풍토

 크라운 컨설턴트 그룹은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토목 건축의 설계 업무를 지원하는 4사에 의해 구성. [고객에 대해서 타사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당사(그룹)만이 가능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듭니다. 구체적으로는 광범위하게 걸친 토목 설계에 있어서 각 기업이 뛰어난 분야에 특화하면서 그 중에서 연계한다고 하는 스탠스가 취해지고 있습니다.

 그룹을 리드하는 것이 크라운 컨설턴트 주식회사. 동사는 1985년 창업으로 본사(사이타마시)외에 후쿠오카시・오사카시・삿포로시・센다이시에 사업소를 배치. 통문・통관을 비롯한 하천 구조물의 설계를 전문으로 하고 강구조로부터 유구조로의 전환, 혹은 최근에 있어서는 내진 설계의 도입 등, 해당 분야에 관한 다양한 움직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허 상하수도나 도로 등, 하천 이외의 토목구조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주식회사 크라운테크. 2005년에 설립되어 본사(나고야시) 및 사이타마시에 설계실을 준비합니다. 동사는 풍부한 설계 노하우의 축적에 더불어 시공 내용으로의 정통에 의해 설계와 시공의 괴리를 극소화 한 최적의 설계를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토목 업무에 관련된 공공 건축 시설(토목 영선)의 설계를 하는 주식회사 크라운 건축 설계는 2002년의 설립. 본사(후쿠오카시) 및 사이타미시에 설계실을 두고 통문・통관이나 수문의 조작실, 배수기장이나 하수처리장 등의 건축 설계에서 고안・구조・수량 적산까지 대응. 특히 그룹 각사와 연계하여 해당하는 토목과 건축부분을 일체화 한 복합구조물의 내진 설계는 동사의 특징적인 서비스의 하나로 위치 부여됩니다.

 그룹내의 플래그 컴퍼니라고 말할 수 있는 기업이 주식회사 크라운(본사:오이타현 분고타카다시, 설립 2006년)입니다. 후쿠오카시와 사이타마시를 거점으로 타그룹 기업이 미착수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토목구조물 설계의 검토 업무나 통문・통관의 게이트 설비의 설계를 주로써 실시. 거기에서의 활동이 어느정도 서비스로써 형성되면 새로운 그룹 기업의 창설 또는 그룹 각사에 환원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마이씨가 시스템계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 크라운 컨설턴트에 입사한 것은 세계 규모에서 컴퓨터가 오작동되는 것은 아닌지와 2000년 문제(Y2K문제)가 염려되고 있던 무렵. 동사는 그 이전부터 새로운 기술의 도입에는 적극적이고 일찍부터 컴퓨터화를 진행시켜 온 경위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이마이씨는 우선 필요한 하드 및 소프트의 정비, 네트워크 환경의 구축, 사원 교육에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포럼에이트의 각종 소프트 제품도 확충. 현재의 조직으로 이동후에도 계속해서 그룹내의 ICT에 관계되는 고도이면서 효율적인 이용을 목적으로써 최적의 솔루션 실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크라운 사외 외관(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상품개발실(프로젝트 매니저)
이마이 오사무씨

 진화하는 ICT도 고려, 네트워크를 개정. 업무 데이터 보전 환경과 시큐리티 향상으로

 [당초의 네트워크에서는 파일 서버에 업무 데이터를 넣는 듯한 환경에 머무르고 있어, 서버 본래의 기능을 전부 살릴 수 없어서 매우 아까웠다. 그래서 본래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형태로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크라운 컨설턴트 그룹에서는 이마이 오사무씨를 중심으로 2008년경부터 기존 네트워크의 개정을 향한 준비에 착수. 거의 1년반에 걸친 단계적인 릴리스를 거쳐 기재도 쇄신, 오늘날의 환경을 구축하는데 이르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1, 2000년경부터 사용해 온 네트워크의 진부화, 2,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서버 가상화,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 ICT계의 큰 트랜드, 3, 공공사업 감축하에서의 경쟁력 향상, 4, 다운타임등 로스의 삭감―등으로의 대응이 요구되었었습니다.

 [네트워크의 운용 관리라고 하면, 대체로 서버의 도입 코스트나 장애 발생시의 데미지 코스트가 논의되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장기간 운용해 나가는 관점으로부터는 본질적인 문제는 오히려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큰 코스트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마이씨는 그 한예로써 설계 담당자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상태가 나빠져, OS나 소프트를 재인스톨하는 케이스를 듭니다.

 이용자가 부속의 미디어를 사용하여 Windows의 재인스톨을 하려고 하면 익숙한 사람으로 반나절, 서투른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서포트를 받으면서 1일 가까이를 필요로 합니다. 거기서 동개정에 있어서 OS를 네트워크 경유로 인스톨 할 수 있는 Windows전개 서비스(WDS:Windows Deployment Services)를 도입. 재인스톨 개시부터 최단 12분정도로 업무에 복귀 가능한 환경으로 했습니다.

 아울러 소프트의 인스톨에 대해서는 Windows인스톨러에 의한 네트워크 인스톨로 이행. 이용자 자신이 단시간으로 간편하게 필요한 소프트를 인스톨함과 동시에 오래된 버전의 소프트는 네트워크측에서 삭제하면 각 컴퓨터내에서도 언인스톨되는 구성으로 하고 있습니다(아래 그림).

 동그룹에서 도입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네트워크 전개 예

소프트의 인스톨에 대해서는 Windows인스톨러에 의한 네트워크 인스톨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음.
사용하고 있는 포럼에이트 제품의 대부분이 MSI인스톨러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파일을 더블 클릭하는 것만으로 소프트의 버전이 검출되어 필요에 따라서 최신 버전이 서버로부터 인스톨되도록 되어 있음.

 소프트의 기본적인 인스톨
[프로그램의 추가와 삭제]에서 카테고리에 Forum8을 지정하면 WAN내에 스테이징되어 있는 이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일람이 리스트업되어 목적한 애플리케이션을 선택・인스톨 할 수 있음.

 소프트의 온 디멘드 인스톨
소프트가 인스톨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BOX컬버트의 설계]의 데이터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인스톨이 개시되어 파일이 열린 상태에서 소프트가 기동함.

 구버전 공개 종료시의 자동 언인스톨
구버전의 [BOX컬버트의 설계]의 공개를 종료하고 있는 예.
종료시에 컴퓨터로부터 언인스톨 되도록 지정하면 네트워크내의 모든 컴퓨터에 인스톨되어 있는 구버전은 언인스톨 됨.

 그 의미에서 이마이씨는 동그룹에서 사용하고 있는 포럼에이트 제품의 대부분이 MSI인스톨러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일부러 인스톨 작업을 실시하지 않아도 데이터 파일을 더블 클릭하는 것만으로 해당 소프트가 들어가 있지 않으면 그것을 검출하고 최신 버전이 서버로부터 인스톨되어 이용자가 바로 조작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설명합니다.

 또한 업무 데이터가 대용량화되는 흐름을 받아 그 보전 환경에 대해서도 재검토했습니다. 종래부터의 백업은 어디까지나 기계적인 파손이 생긴 최악의 경우의 백업을 향해 위치 부여. 인위적인 삭제나 덮어쓰기 라고 한 무심코 한 미스에 대해서는 VSS(Volume Shadow Copy Service)를 이용, 최대64이력까지 거슬러 올라가 데이터를 복원 가능한 이력 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디재스터 리커버리의 대체 기능으로써 DFS레플리케이션을 채용. 각 이용자가 작성・변경한 데이터는 별도의 떨어진 지점의 서버에서 즉석으로 복제되어 서버에 장애가 일어난 경우는 대체 서버가 데이터를 계승하기 때문에 장애 발생시의 다운타임이 거의 생기지 않는 어프로치가 취해지고 있습니다.

 한층 더 최근은 거래처로부터의 시큐리티 대책에 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한편, Winny등의 파일 공유 소프트는 컴퓨터에 인스톨되어 있어도 검출하기 어려운 번거로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트워크 폴리시를 적용한 집중 관리로 이행, 만일 인스톨되어도 기동할 수 없는 시스템적으로 제어하는 체제로 이행했습니다.

 일련의 네트워크 개정에서는 컴퓨터 시스템의 도입 및 유지관리에 걸쳐 요구되는 TCO(총소유 코스트)에 기인하고 그 외 다수의 개선도 실시. 그러한 베이스에는 설계 담당자가 업무에 전념할 수 있고 다운타임을 단축하여 시큐리티를 확보한 환경의 구축을 통하여 고객 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한다고 하는 사고방식이 관철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소프트의 운용 관리와 이용 형태

 이마이씨는 앞에서 설명한 네트워크와 병행하여 운용 관리도 재검토했습니다. 그 때도 TCO의 관점에서 예를 들면 포럼에이트 제품에 대해서는 보유하는 소프트와 그 배포 형태, 실제의 이용자와 이용 상황, 필요한 라이선스수, 그러한 코스트 등을 조사. 그 결과를 토대로 WAN대응의 라이선스 계약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은 발생했지만 적정한 라이선스수나 소프트의 통폐합의 검토, 보수 계약의 최적화, 계약 갱신 시간의 집약이 가능하게 되는 등, 부차적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향후의 소프트의 이용 형태라고 하는 것은, SaaS형의 환경으로 이행해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그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상황은 SaaS형의 과금 형태가 원인으로 경원되고 있는 면이 엿보인다고 이마이씨는 말합니다. 단, 네트워크 인프라나 소프트의 운용 관리, 혹은 고성능화하는 소프트에 대응한 하이스펙 컴퓨터의 도입・관리 등을 포함한 TCO를 고려하고 제대로 한 검토를 실시하면 SaaS의 우위성도 보일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설계 업무에서 이용 가능한 SaaS형 소프트의 라인업이 어느정도 갖추어져 그 이용 형태나 성능 등을 확정할 필요가 있으며 당분간은 그 과도기라고 위치를 부여합니다.

 한편, 크라운 컨설턴트를 비롯해 동그룹 각사는 종래부터 설계 업무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사내 개발. 당초는 엑셀을 이용, 계속해서 8년정도전부터는 각종 소프트의 API(Application ProgramInterface)에 액세스하여 설계 효율의 향상에 연결해 왔습니다. 그러한 예로써 이마이씨는 자사 개발한 배근도 자동 표현 시스템이나 구조 계산 시스템을 듭니다.

 그러나 당시는 국내의 설계 소프트에서 API를 제공하고 있는 제품이 없었던 점으로 해외의 소프트를 이용. 모두 영어로 기술되어 있었기 때문에 매우 고생했었다고 되돌아 봅니다.

 거기에 관련하여 포럼에이트에서도 최근 API를 제공해 나가려는 흐름이 있어, Delphi SDK(소프트웨어 개발킷)프로그래밍의 입문서[토목 건축 엔지니어의 프로그래밍 입문](닛케이BP사)을 작년 출판. 아울러 기존의 3차원 리얼타임 VR소프트 [UC-win/Road] 에 더불어 3차원 동적 비선형 해석[UC-win/FRAME(3D)]으로도 API를 제공하는 SDK의 릴리스가 예정되고 있어 이마이씨는 기대를 나타냅니다.

 [향후 3차원화나 클라우드화, 가상화 기술이 진행되는 가운데, 소프트를 API로 컨트롤하면서 다양한 효율 개선책을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간다는 점은 매우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재/집필●이케노 타카시)




자연이나 동물로부터 인간성을
되돌리자
 크라운의


크라운 컨설턴트 그룹에서는 복리후생시설[크라운의 숲](오이타현 분고타카다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웅대한 자연의 혜택을 받은 환경. 또한 병설하는 승마 시설에는 오구리캡의 아들 [시라유키]도. 가까운 곳에 들르실때는 꼭 들러 주십시오.
공식HP에서는 승마나 농업 체험이라고 한 서비스 외, 숲에 사는 동물이나 자연의 소개, 사진관, 인접한 명소 등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상세 정보・문의 http://www.crown-c.com/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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