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bitOS, 멀티코어CPU, 대용량 메모리, SSD 등 하드웨어 신기술이 침투하는것과 동시에 노트북도 비약적으로 높은 성능을 갖춘것들이 잇달아 나와 데스트탑의 보조적인 역할이었던 노트북은 부담이 많은 용토를 제외하고는 메인 기계로 사용해도 충분한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노트북이 고성능화・다기능화하는 한편에 컴퓨터의 기본적인 기능과 용토로 한정해 만든 것이 바로 「넷북」입니다. 이번엔 이 넷북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컴퓨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용토는 인터넷이나 이메일이지만 이것들은 모든 온라인 상에서 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언제든 어디든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면서도 각종 비즈니스 문서 열람, 편집 정도의 처리를 어렵게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크기가 10인치 정도의 화면, 유선・무선LAN 탑재 、소비 전력이 적은 싱글코어 CPU과 평균 5시간 정도인 장시간 배터리, 1GB정도 메모리와 필요한 최소한의 시스템 디스크 등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또한 OS에 있어서도 각종 WindowsStarterEdition이나 Linux 등 메모리와 시스템 디스크 소비가 적은 것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멀티코어 CPU, 클래픽 보드, DVD 등 광학 드라이브는 가반성, 소비 전력, 비용 관계때문에 탑재되어 있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재 인기가 있는 메이커엔 ASUS、Acer、NEC、Lenovo(구 IBM)이 있습니다. 이처럼 일관한 컨셉을 바탕으로 성능과 용토를 추궁함으로써 굉장히 작고 가벼우면서 장시간 배터리 구동이 가능한 가반성과 유선·무선LAN을 탑재한 온라인 서비스 가용성 그리고 본체 가격 5만엔정도밖에 하지 않는 저렴한 가격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온라인상에서 하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고 컴퓨터를 이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주목을 받고 있고 퓨터 이용 스타일에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이것은 온라인 서비스를 컴퓨터 핵으로 한 넷북 컨셉과도 합치하여 앞으로의 클라우드 보급 흐름 속에서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포럼에이트는 제품 클라우드 환경 대응을 일찍부터 진행시켜서 3D・VR 소프트웨어인 UC-win/Road를 클라우드 사버상에서 동작할 수 있게 하고 웹 브라우저 베이스에서 인터랙티브하게 3D·VR의 이용을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VR-Cloud(TM)」, 각종 토목 설계 계산, 데이터 공유, 스케쥴 관리, 워크플로우 등 사무 처리 기능을 클라우드로 이용가능한 「UC-1 for SaaS시리즈」등, SaaS/클라우드 계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랙티브한 3D·VR, 설계 계산 등 고도 처리를 컴퓨터 리소스에 부담이 많지 않은 웹 브라우저 베이스 클라우드를 써서 이용함으로서 업무 가반성, 가용성,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슈퍼컴퓨터 클라우드를 사용한 슈퍼컴퓨터 이용도 앞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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