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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HTO - 경기 회복 [Yes We Can!]
사이트명 : AASHTO - 경기 회복 [Yes We Can!]
URL    : http://www.transportation.org/?siteid=99

 이번에 소개할 해외의 토목 IT관련 Web사이트는,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는 [미국 전주 도로 운수 행정관 협회(AASHTO:the American Association of State Highway and Transportation Officials)]의 관련 특집 사이트 [경기 회복『Yes We Can! 』]입니다.

경기・고용 대책에 5,000건의 [바로 개시할 수 있다(Ready-To-Go)]교통 프로젝트를 어필
 미국 50주, 콜롬비아 특별구(워싱턴 D.C.), 및 푸에르토리코의 운수국을 대표하는, 비영리・무당파의 AASHTO. 항공, 간선도로, 공공 교통, 철도, 수상 교통에 걸치는 교통 기관을 대변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여객・화물 수송을 목표로 하는 각주의 대처를 지원하기 위한 교통 관련 정책의 추진이나 기술 서비스의 제공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AASHTO는 Web사이트를 통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특집 사이트를 운영. 그 하나인 [경기 회복 『Yes We Can! 』]에서는, 경기 대책으로써의 공공 사업의 역할에 주목, 현상태의 문제점이나 경기 회복에 관련하는 시책・정보등을 발신하고 있습니다.
 5,000건의 [바로 개시할 수 있다(Ready-To-Go)]교통 프로젝트를 실시하면, 수백만명의 고용 확보도 가능 ― .
 동 Web사이트의 서두, 경기 회복 계획에 관련하여 AASHTO경영진・디렉터의 존・호스리씨는, (1)각주의 운수국이 수천건의 프로젝트에 관해서, 의회 법안의 제안에 따라서 120일 이내에 청부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준비를 진행하고 있음 (2)이러한 프로젝트에 의해 운수 업계에서의 고용이 유지됨과 동시에, 건설 노동자가 대단히 빠른 시기에 복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됨 (3)AASHTO가 각주의 운수국에 300억달러의 50%에 해당하는 청부계약의 120일 이내의 체결이 가능한가 아닌가 여쭤보았더니, [Yes We Can!]의 회답을 각 운수국으로부터 얻었다는 것 ― 등을 열거. 그 구체화를 설명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AASHTO - The Voice of Transportation(운수 업계의 소리)]로써 스피치하는 위 사람의 비디오로 링크되어 있으며, 상세한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운수에 관련하는 상위 5건의 "골칫거리"와 그 시정책
  AASHTO와 TRIP(도로 교통 문제에 관한 비영리의 조사・평가 기관)은 2009년 1월, [미국에 있어서 상위 5건의 운수상의 문제 및 그것들의 시정책]을 표제로 하는 보고서를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 부제에서는 [유지 관리된 효율적이고 안전한 도로・교량・교통 기관의 공급에 있어서 나라 최대의 과제와, 운수상의 문제를 경감하는 최상의 호기]라는 사고방식에 언급. 그 다음에, (1)노후화하는 교량・붕괴하는 포장 도로・열화하는 운수 (2)정체하는 (간선도로를 포함)도로・공공 교통 기관 (3)높은 수준의 교통 사상 사고 (4)교통 시스템을 압박하는 수요 (5)모든 코스트의 상승 ― 라고 하는 미국이 안고 있는 상위 5건의 "골칫거리"를 듭니다.
 게다가 이러한 운수상의 문제에 대해서 이하 5개의 시정책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1. [바로 개시할 수 있다]교통 프로젝트를 곧 착공한다.(예를 들면, 주운수국에서는 추가 자금 조달의 승인후 180일 이내에 청부계약 체결이 가능한 640억달러 상당의 5,280건의 도로 및 교량 사업을 가지고 있다.)
2. 단기, 중기,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자극하기 위해서 교통 분야의 자금 조달을 증강한다.
3. 육상 교통의 개량에서 얻어지는 편익이 비용을 웃도는 것을 인식한다.
4. 도로 및 교량의 개량 공사에 있어서, 내용성 기간이 길고, 환경면에서 우수한,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혁신・선진 기술을 이용한다.
5. 나라의 교통 수요를 위해서 바로 계약금을 지불, 가까운 장래에서의 장기적 개량에 임한다.

 또한 AASHTO는, 의회 예산국이 발표한 경기 회복 계획에 관한 보고서에서 언급된 교통 투자로의 대처에 주목. 다른 운수 건설 업계 단체와 공동으로 의회 세출 예산위원회에 제출한 서간 안에 [주운수국, 건설업계, 재료 공급자, 근로자는, "바로 시작할 수 있다"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하여 계약, 시공에 반입해, 고용을 창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전문은 Web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경기 회복에 관련하는 최신 정보를 망라
 이 Web사이트에서는,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경기 회복에 관한 중요 정보를 수집하여 한곳에 정리해, 이하의 메뉴 항복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증언(Reports/Testimony)]에서는, 최신의 데이터를 비롯한 경기 회복에 관한 중요한 보고서나 발언 기록등의 정보를 수집. 또한 [주의 사례(State Examples)]에서는, [바로 시작할 수 있다] 프로젝트의 표제가 주별로 표시되어, 각주 운수국의 Web사이트에 링크. 예를 들면 네브라스카주의 경우, 교량의 치환・개수・확폭・철거, 도로의 재포장・재건등을 포함한 총액 3억 7,000만달러의 사업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뉴스(In The News)]에서는, 신문, 온라인 뉴스, 경제지등으로 발표된 경기 회복 계획에 관련되는 최신 뉴스 기사의 표제와 함께, 링크처(원래 사이트)를 소개. 한편, [프레스 릴리스(Press Releases)]에서는, [바로 시작할 수 있다]프로젝트에 관해서 AASHTO가 발표한 보도 발표 문서의 표제와 링크를 기재. 게다가, [기타 기관(Other Organizations)]은, 미국 철도 협회(AAR)등 AASHTO 이외의 운수 기관에 의한 경기 회복에 관한 견해를 나타내는 기사의 링크를 게재. [다운로드]에서는, 보고서나 뉴스 기사등의 PDF서류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톱페이지:
경기 회복[Yes We Can!](AASHTO)
(화상은 AASHTO에 의해 제공
  /images provided by AASHTO)
▲[AASHTO-운수 업계의 소리]
(본 사이트에서 유튜브에 링크)
(화상은 AASHTO에 의해 제공
  /images provided by AASHTO)


이 기사는, AASHTO의 허락에 의해 하기 사이트의 내용에 기인하여 쓰여져 있습니가.
From http://www.transportation.org/,
the website for the American Association of State Highway and Transportation Officials,
Washington, D.C., U.S.A. Used by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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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09 이른 봄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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