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연구하는 것은 매우 깊고 다양한 첨단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알게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원
래 기계 공학을 전공하여 거기에서 인간과 관련 부분에 관심을 갖고 있는나고야 대학 미래 사회 창조 기구 모빌리티 영역(인간 노화
특성 연구실 주재)의 아오키 히로후미 특임 교수(나고야 COI거점의 연구 리더). 오랜 건축 환경이나 도시 계획을 비롯한 우주,
자동차 등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도 일관되게 인간 공학적인 관점에서 여러가지 연구 개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그 과정에서는
신속하게 가상 현실(VR)의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독자적인 연구 등 선진 정보 통신 기술(ICT)활용에 집중하였습니다.
현재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대한 특히, 인간의 노화가 미치는 영향 등의 연구에 임하는 그는 고화질이고 입체느낌이 가능한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DS)을 활용. 그래서 기존 기법에서는 도달하지 못했던 발견이 가능하게 되고, 앞으로는 이 DS를
이용하여 다음 단계의 인간 연구에 이어 나갈 것입니다.
아오키 교수가 나고야 대학에 이적한 것은
2013년. 이 시기에 대학에서 했던 모 빌러 티에 관련 국가 프로젝트[나고야 대학 COI]의 활동 거점이 되는 내셔널
이노베이션 콤플렉스(NIC:2015년 준공)건설을 위한 구체화 작업이 추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연구를 추진하면서 핵심이
되는 설비로서 요구된 것이 본격적인 고정 밀도 DS였습니다.그들은 2015년 포럼 에이트의 3차원(3D) 실시간 VR
[UC-win/Road]를 베이스하여 이전까지 없던 각종 고기능을 실현하는 DS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도입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구 개발의 변천과 거기서 VR활용의 흐름
「백
그라운드(와세다 대학 시절 전문)는 원래 기계 공학」이라는 아오키 교수는 대학원(도쿄 공업 대학)에서 건축 및 도시 공간 등의
환경과 인간 행동의 관계와 같은 인간 공학으로 전환. 한편, 우주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대학 시절은 기계 공학의 일환으로 로켓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으나 대학원에서는 우주 거주의 분야로 바꿔서, 당시의 우주 개발 사업단(NASDA:현 JAXA)과 공동 연구를
거듭했습니다.그 후 매사추세츠 공대(MIT)에 옮겨서는 지금까지의 지식을 활용, 미국 항공 우주국(NASA)와의 공동 연구로
우주 비행사 훈련에 대한 응용 등의 대처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예를 들면,
계획 단계의 건물이 거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때문에 그는 대학원 시절의 1996년 설계 도면에서 3D·CG를 작성. 다만
그것만으로는 가상의 도시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된다는 것으로 1998년 디오라마 속에 내시경을 넣고 표시되는 화상과 CG에서
작성한 사람이나 자동차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합성하고 자신의 첫 VR을 작성.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를 통해서 체험할
수 있는 구조를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