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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 설계 컴페티션“Build Live Kobe 2011”
VR-Cloud(TM)에서 과제 부지 데이터를 공개
Build Live Kobe 2011은 BIM 수법을 사용해서 제한 시간내에 과제가 된 건축물과 시설 등을 디자인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온라인상의 가상 컴페티션입니다. 올해는 9월 7일 18시부터 시작해 사회인을 대상으로 한 실무방을 (48시간)에 8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방 (96시간)에 8팀 참가를 했습니다.
이번 과제의 부지는 고베 포트아일랜드(효고현). 현재 세계 최속 슈퍼컴퓨터인 「kei」근처에 있는 부지에 국제적인 연구 센터와
데이터 센터, 보량 시설 등으로 구성된 「국제 교류 센터」를 디자인하는 것이 테마 과제가 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지난 2번 컴페티션 참가에 이어 이번엔 컴페티션에 협력하는 식으로 참획해 VR-Cloud(TM)에서 고베 포트 아일랜드
과제 부지를 포함한 일대를 UC-win/Road로 VR화해 온라인으로 공개. 이 VR에서는 부지 주변에 포트라이너가 왔다갔다해
고베 공항에 비행기가 이착률하는 모습과 멀리 있는 아카시해협 대교 등이 재현되어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과제 부지를 검토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최종심사는 UC-win/Road를 사용해서 이 VR 공간내에 각 팀의 모델을 배치해서 실시되어 도쿄・아리아케에서 10월7일에 ArchiFuture
2011 회장내에서 결과발표와 수상식이 실행되었습니다. 이 모습에 대해선 이벤트 레포트:Archi Futuer 2011에서도 소개합니다.
각 입상 작품의 VR로 인한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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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 TMT(시바우라공대 대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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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베시 시장상 BIM LABO (BIM LA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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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BIX SECOM주식회사 IS연구소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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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PLAN-B 주식회사 빔・아키텍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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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Skunk works (마에다 건설 공업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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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에서 조립 가능한 셸터를디자인
AAST 국제 워크숍의 프레젠테이션에서 VR를 활용!
지진 영향으로 인해 당초 2011년3월14~16일 개최 예정으로부터 11월에 연기가 된 ALGODE TOKYO 2011(건축과
도시 알고느즘 믹스 디자인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그 연계 이벤트로서 병최되어 포럼에이트도 스폰서를 맡은 そAAST(Advanced
Architecture Settimo Tokyo) 국제 워크숍 최종 심사회가 9월 10일에 실시되었습니다.
참가한 학생들은 「작고 분해할 수 있어서 집, 피난, 집회, 진료 등 다양한 용도를 위해 피해지에서 짧은 시간으로 조립 가능한 셸터 」를 테마로 한 제작을 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2D 도면, 모델렌더링, 3DVR에서의 이미지 확인, 실제 치수 제작으로 인한 멀티 프레젠테이션에서 작품 평가를 했습니다. 여기서는 그 모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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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심사 전시 모습. 조립된 셸터는 심사 후에 분해되어 11월에 건축 회관에서 개된 ALGODE에서 다시 전시되었다. |
AAST 국제 학생 워크숍은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합니다. 첫 번째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었고 이번엔 이탈리아 대사관의 전면적인 백업을
받아 일본에서 열려 해외를 포함한 10 군데 대학교에서 24명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4팀으로 나눠 각각 알고리즈믹한 수법으로 이번 지진을 배경으로 한 「피해지용 셸터」를 테마로 건축 모델을 작성.
그리고 이 데이터를 사용해서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기술을 사용해서 단기간으로 부재 절단부터 실제 건축 조립까지 했습니다.
부재는 두깨가 6mm정도의 합판을 사용했으며 각각 다양한 모양으로 가공되어 있었습니다.
최종 심사 프레젠테이션에서는 VR로 인한 이미지 검토 |
워크숍 마지막날은 이탈리아 대사 인사로 막이 열렸습니다. 이어서 이시모토 설계 사무소 / 도쿄 예술 대학교 마르코씨, 일건 설계
야마나시씨, 도쿄 예술 대학교 준교수 카네다씨, 토요바시 기술 과학 대학교 교수 마츠시마씨 총 4명이 심사 위원이 돼서 최종 심사회가
실시되었습니다.
심사회 전에는 목재 회관 갤러리 1층에 조립된 실물 셸터를 전시하고 그 옆에서 4팀이 약 30분 씩 프레젠이션을실시. 그 중에서 최종 심사에서는 강평을 한 다음에 4명 심사 위원들이 각가 다음과 같이 심사 위원상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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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에서 작업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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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심사 후에 있었던 간담회에서
조직 위원장 이케다씨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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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심사는 목재 회관 1F 갤러리에서 실시 |
A팀(야마나시상)
「4팀 중에서 가장 알고니즈믹한 디자인이었다 」라고 야마나시씨가 강평. 실제로 조립할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립이 완료 후 고정할 때 가장 애쓰고 시간이 걸렸다.」(학생)
VR을 사용한 이미지 검토에서는 센다이역 주변 공간에 신규로 수목 배치를 하거나 비행 루트・동작 제어점을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Fly스루
동영상을 작성. 곡면과 유닛 조화로 인한 아름다운 디자인과 수못들과 환경과의 조화가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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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팀 모형형과 VR 이미지. 알고니즈믹한 아름다운 디자인이 평가되었다. |
B팀(마츠시마상)
가장 튼튼하고 사람들이 내부에 들어와 탈 수 있을 정도의 안정성이 호평이었다. 그리고 비 등에도 강한 셸터로서의 기능도 높게 평가되었다.
VR을 사용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지진 재해 후의 셸터라는 테마가 있었기 때문에 기상 기능으로 비를 내리게 해서 이미지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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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팀 모형형과 프레젠테이션에서 소개된 VR.
튼튼하고 기상 같은 외적 환경 변화에 잘 버티는 디자인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
C팀(마르코상)
단순한 널빤지의 조립으로 보이지만 각부 치수의 파라미터를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알고니즘을 구축. 모든 침들 중에서도 가장 작은
유닛을 사용함으로써 가장 다양하고 유연성이 있는 건축을 세울 수 있다고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옥내에는 책과 괴중 전등 등도 있어서
쾌적한 생활을 이미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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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팀 프레젠테이션 모습과 실모형. 작은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
D팀(카네다상)
「 단 3가지 부재로 모두를 구축해 굉장히 현명하게 해결했다. 퍼블리케이션도 심플하고 용의하며 4팀 중에서 가장 맨파워를 필요하지
않는 건축물이었다.」라고 평가 받았다. 유닛은 총 56피스 있으며 조립에도 3-4시간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조립하기 쉽고 분해하기도
쉽기 때문에 피해 지역 등에 가져가기 쉬울 것 같다」라는 강평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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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팀 프레젠테이션과 실모형 심사 모습. 가장 쾌적하고 마음이 놓이는 방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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