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교통 이용자 및 첨단 교통시설』연구의 메카를 목표로!
▲첨단 교통시설 연구실 건물(좌)、소속학생(우) |
서울 시립대 교통 공학과는 1988년에 도시 공학과 내의 교통 공학 전공으로 시작한 뒤 2005년에 교통 공학과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8명의 교수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배출된 200여명의 졸업생은 정부나 지자체, 국영 기업, 연구원, 대기업 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교통 공학 전공은 교통 시설 개발, 교통 시설의 설계 및 운영, 정책 결정과 계획、교통 안전, 첨단 교통 시스템, 물류 및 철도, 대중 교통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학부는 서울 시내에 위치한 유일한 교통 공학과로서 국내 및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첨단 기술 개발을 더욱 촉진하고 있습니다.
첨단 교통 시설 연구실은 2012년 9월 이・동밍 교수의 부임 후 설립된 이래 교통 이용자의 측면을 기반한 도로와 기타 교통 시설의 설계 및 운영,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분야에서의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소:서울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 21세기관 2층 217호
・전화 :+82-2-6490-5651
・지도교수 : 이동민
・E-mail : transldm@gmail.com
현재 풀타임 박사 과정 소속자가 한명과 석사 과정이 3명, 사회인 석사 과정 6명이 이 동민 교수의 지도하에 있습니다. 올해 2월에는 석사 과정들이 졸업했습니다.
『2+1차선 도로의 교통 시뮬레이션 분석』은、2+1차로의 건설에 앞서고 2+1차선 도로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과제입니다.2+1차로는 과거 2009년에 설계 지침이 마련되는 등 도입 방안은 결정됐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건설/운영되지 않은 새 도로의 형태입니다.그러므로 첫 사업 이전에 많은 안전성 검토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처음의 2+1차선 도로의 설계 방안에 대한 운전자 행태 분석을 위한 주행 시뮬레이터(DS)실험을 통하여 안전성 평가를 실시했습니다.이 때문에 UC-win/Road프로그램을 사용하여 VR데이터를 구축하고 뇌파 분석 장비를 통한 운전자 스트레스 강도 실험도 병행하고 분석했습니다.이 연구의 VR데이터는 포럼 에이트 디자인 페스티벌 2013에서 시상식이 열린 3DVR시뮬레이션 대회· 온 클라우드로 심사 위원 상(상)을 수상했습니다.
『야간 도로 시정 평가 시스템 개발』은、실제 도로에서의 밝기를 측정한 다음 현장에서 촬영된 도로 영상을 VR에서 재현되고 운전자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평가하고 도로 조명 개발 기준을 만드는 연구를 됩니다. UC-win/Road기능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밝기의 조건에서 VR을 재현하고 밝음과 주행 환경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 일반 운전자와 고령 운전자를 구별하고 평가했습니다.
『고령자를 고려한 고속 도로 서비스 개선 방안 연구』는,도래하고 있는 고령 사회에 대비한 고속 도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에서 고령 운전자의 행동 분석 실험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UC-win/Road로 VR데이터를 구축하고 연구실에서 소유하고 있는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일반 운전자와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운전자 행동에 관련하는 모의 주행 실험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서 주행 속도 및의 속도, 주행 차량의 한쪽 자리, 운전자의 입장 행동 등 기초 자료를 도출하고, 가속 차선의 길이 산정, 고령자에게 유리한 표시판의 형태나 위치 결정, 램프부의 회전 반경의 산정, 고령자 면에서 위험 구간을 선정했습니다.또 뇌파 분석 장비 Eye-Tracker를 실험에 사용하여 운전자 행태 및 신체적 특성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선형 유도 시설 시정 평가를 위한 운전자 시각 실험』의 경우、ITS시설의 설치 위치의 적정성, 설치 간격, 시설에 대한 운전자 인지 등에 대한 평가를 DS를 활용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 고속 도로 갓길 차의 안전성 검토 』은 갓길(도로 등)를 가변 차로로 활용할 때에 생기는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DS와 UC-win/Road를 활용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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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실은 이용자 측에서 교통 문제의 본질과 원인을 규명하고 첨단 교통 시설을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연구를 주로 가고 있습니다.또 교통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새로운 조사 및 분석 기법을 연구하는 실무에 적용을 통해서 도시 교통 문제의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연구실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 행태 분석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에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미래 사회 인구 구조 변화에 대비한 도로 교통 정책 연구 』과 『 노인을 고려한 고속 도로 서비스 개선 방안 연구』、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가상 현실을 활용한 고령 보행자 교통 안전 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하지만 그 주요한 예가 됩니다.
또 한국의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의 전문가와 별도 연구회를 개최하고 정기적인 학술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논의함으로써 한국에서 교통 시설 이용자 측의 연구를 발굴. 특히 다양한 연구 기관에서 실시한 VR에 의한 기반 주행 시뮬레이터 실험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주행 시뮬레이터의 실험 기반의 교통 시설 이용자 측의 연구를 수행할 것입니다.
이런 모임과 연구 활동을 통해서 UC-win/Road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다양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를 하고 있으며 FORUM8 KOREA와의 협업의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