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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 도시대학은 1929년, 전기, 토목, 건축의 3공학과정이 있는 무사시 고등 공과학교로서 창립. 이후 개칭이나 확충을
거듭하면서, 1949년에는 학제 개혁을 받아 기계, 전기, 건설의 3공학과로 구성된 공학부를 설치한 무사시 공업대학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였습니다.그 후도 학과의 증설이나 재편, 대학원 공학 연구과(석사 과정·박사 과정)의 설치나 전공과정등의 증설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환경 정보 학부(1997년)나 지식공학부(2007년)를 개설. 창립 80주년의 단락이 된
2009년에는 교명을 현행의 "도쿄 도시 대학"으로 변경하는 것과 아울러, 도시 생활 학부 및 인간 과학부를 신설. 또,
2013년에는 환경 정보 학부를 환경 학부와 미디어 정보학부로 개편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동대학은 2019년에 창립 90주년을
맞이합니다.
현재, 동대학은는 공학부, 지식공학부, 환경학부, 미디어 정보 학부, 도시생활 학부 및 인간 과학부의
6개 학부, 종합 이공학, 공학(2018년도부터 "종합 이공학"으로 명칭 변경) 및 환경 정보학의 대학원 3개 연구과에 의해
구성.대학·대학원을 합해 약 7천 5백명의 학생에 대해, 286명의 전임 교원(숫자는 모두 2018년 5월 현재)이 있고,
세타가야, 요코하마 및 등등력의 3 캠퍼스를 교육·연구의 거점으로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공학부는 기계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과, 의용공학과, 에너지화학과, 원자력안전공학과, 건축학과, 도시공학과 및 전기전자공학과(2019년도부터
"전기전자통신공학과"로 명칭변경 예정)의 8개 학과로 구성. 세타가야 캠퍼스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 도시에 관한
사회의 폭넓은 요청에 응해 종래의 토목공학의 범주를 넘은 도시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학을 타겟으로 하는 도시 공학과에는
400명초의 학생이 재적. "쿠리하라 연구실"을 시작으로 하는 "재해 경감 연구실"외, 각각 세분화된 복수의 연구실을 내포할
계획 매니지먼트, 수원 환경, 지반 환경 공학 및 구조 안전의 각 연구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