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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sbim.com.hk/ |
BIM이나 VR등 선진 ICT를 활용, 홍콩을 거점으로 건설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 -버추얼・엔지니어링・시뮬레이션을 통해, 대형화・복잡화하는 프로젝트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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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이 국제적인 금융 위기로 발단하는 경제의 혼란으로부터 여전히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세계 경제로의 공헌도 시야에 넣어 대규모의 공공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써, 홍콩에서도 여러가지 사회 자본의 정비를 향한 대형 프로젝트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홍콩에 거점을 두고, BIM(빌딩・인포메이션・모델링)을 비롯한 선진의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턴트 기업, Isbim사(Isbim Limited)입니다. 홍콩에서는 프로젝트에 있어서, 시공 순서나 시공 계획서(method statement)등의 건설 개념이나 설계의 가능성등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 버추얼・엔지니어링・시뮬레이션으로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흐름을 받아, Isbim사는 그 때에 열쇠가 되는 BIM이나 VR(버추얼 리얼리티)이라는 기술에 착안. 그것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각종 툴의 도입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동사는 시공 계획서에 기입된 시공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VR애니메이션 제작용으로 2009년부터 포럼에이트의 3D리얼타임 VR소프트 [UC-win/Road]를 도입. 아울러, 홍콩에 있어서의 포럼에이트의 해외대리점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써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스스로 이러한 소프트를 사용하여, VR애니메이션이나 BIM모델을 작성하고 있는 동사 BIM/VR엔지니어의 라오・카이・청(劉啓聰:Lau Kai Chung(Rex))씨에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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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후, Isbim사 CEO(최고 경영 책임자)의 Elvis LI씨는, 피지빌리티 조사로부터 시설 유지 관리 단계에 이르는 건설・토목 사업에 관하여, VR 및 BIM에 근거하는 일련의 부가가치 서비스의 창출에 성공해 왔습니다. Elvis LI씨는, 홍콩, 상해, 북경, 동경, 문바이(인도)에서 60건 이상의 VR&BIM프로젝트를 관리해 왔습니다. 거기에는 공항, 호텔, 집합 주택, 복합 상업 시설, 철도 터미널, 공업 프로젝트, 간선 도로 정비, 철도 정비등이 포함됩니다. Isbim사는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지리 공간상의 자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외의 전문가들과 제휴. 또한 개발의 가능성・채산성・품질의 향상 및 개발에 필요한 비용・시간・위험 인자의 삭감을 향한 솔루션으로써, 이해관계자가 최선의 설계를 얻고, 가장 효과적인 건설・제조의 방법을 채용하여, 최신의 ICT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듭니다. 그러한 구체화에 있어서, Isbim사에서는 BIM, VR 및 이동체 기술을 구사해 각종 프로젝트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컨설팅 서비스에는, 수직 설계 프로토타이핑, 버추얼 모형, 설계 확인, 버추얼・엔지니어링・시뮬레이션, 4D건설 공정 시뮬레이션, 건축 서비스 코디네이션, 공작도 제작, 모델 베이스의 적산등이 포함됩니다. 게다가, 설계 및 시공 단계에 있어서 수집된 지석으로부터 편익을 얻기 위해서, 모든 모드는 시설 관리 시스템과 링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현재, 특히 주목하고 있는 것이 VR애니메이션에 의한 실제감의 창출. 단순하게 가시화하기 위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실제의 교통흐름을 반영한 교통 시뮬레이션으로의 대응이 요구됨으로써, 그것을 실현하는 소프트웨어로써 UC-win/Road의 채용에 이르고 있다고, 라오・카이・청씨는 말합니다.
홍콩 정부는 최근, 교통 시스템의 부족을 개선하려고 수많은 사회 자본 정비에 다액의 투자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간선 도로나 철도, 터널, 교량을 포함한 최대 규모의 공공사업이 2009년도말에 움직이기 시작할 계획입니다. 한편, 홍콩에서는 토목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복잡함을 늘리는 가운데, 컨설턴트 및 건설업자가 스스로의 시공의 사고방식이나 시공 계획서에 대해서 정부측에 설명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용의 애니메이션을 준비하는 흐름에 있습니다. 시공 계획서는, 생산성을 고려하면서 시공상의 선택 사항이 다수 있는 가운데 최선의 구조물을 건설하기 위한 어프로치에 언급하는 것. 원래 문서로 작성되고 있던 것을 VR애니메이션화 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알기 쉬운 표현이 가능하게 되고, 관계자간에서의 오해 방지가 기대됩니다. 그러한 것들의 애니메이션은 또한, 자신들의 설계의 실현성이나 프로젝트의 건설 능력을 실증하는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와 같은 배경 아래, Isbim사는 VR애니메이션의 제작을 지원하는 복수 소프트웨어중에서 UC-win/Road에 주목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라오・카이・청씨는 우선, VR모델의 작성이나 그 편집, VR시뮬레이션의 스크립트 작성등을 쉽고도 단시간에 실시할 수 있다는 점을 듭니다. 홍콩에서는 매우 좁은 지역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며, 특히 설계 및 그 후의 시공에 있어서 얼마나 작업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지가 열쇠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 의미에서, UC-win/Road는 VR애니메이션의 제작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외에, 시공 계획서의 상세한 내용도 표현. 아울러 예를 들면, 간선 도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교통량을 설정함으로써 시공전후의 비교가 가능한 점도 유효한 기능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따라서, 2009년 여름에 당사 담당자로부터의 안내를 받아, 동사는 건설・교통의 시뮬레이션 및 데몬스트레이션을 실시하는 툴로써 홍콩 시장에 있어서의 UC-win/Road의 유용성을 인식. 그 도입을 계기로, 스스로의 VR을 이용하는 아이디어에 대해서 홍콩 정부를 비롯한 건설업자, 설계 컨설턴트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처음 UC-win/Road를 사용했을 때, 컴퓨터 게임과 같이 사용하기 간편함을 느꼈습니다]. 우선 차를 생성하고, 도로 주변의 건물, 교통 시뮬레이션, 스크립트와 순차 작성. 그 사용방법은 간단하게 습득할 수 있고, 시간 단축 메리트도 실감했다고, 라오・카이・청씨는 되돌아봅니다. 거기서, 라오・카이・청씨가 습득한 UC-win/Road의 사용방법을 팀내, 사내에서 공유해 나갑니다. 그 때, 소프트의 전기능을 사용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제1단계에서는 시공 계획서를 설명하는 VR애니메이션의 작성, 다음 스텝에서 시공전후의 차이를 가시화하는 드라이브 시뮬레이션의 작성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9월부터 실제로 동소프트를 사용하기 시작해, 12월까지 3건의 VR시뮬레이션・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그 하나가 터널 건설 프로젝트. 이것은 단계적인 준설이나 호안 제방의 건설, 격벽의 건설, 수평널말뚝의 설치라고 하는 복잡한 공법을 포함한 것. 동사는 버추얼・엔지니어링・컨설턴트로써 참가하고, 클라이언트에 의한 설계의 건설 능력을 실증하기 위한 버추얼・엔지니어링・시뮬레이션을 작성했습니다. 그 작성 과정에서 터널 공사용 벳셀의 배치나 건설 재료의 준비등 잠재적인 설계상의 문제가 적지 않다고 판명. 거기서 동사는 VR시뮬레이션에 의한 잠재적인 설계상의 제약을 검출하는 것과 동시에 초기의 설계 단계에서 그것들의 해결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간선 도로에 있어서 차음벽 건설 프로젝트. 동사는 동프로젝트로도 입찰자 아래, 버추얼・엔지니어링・컨설턴트로써 참가하고, 버추얼・엔지니어링・시뮬레이션 및 응찰 제출용 애니메이션을 작성. UC-win/Road의 기능을 활용하여 베이스 모델 및 차음벽 제안을 단기간에 구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하나의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에서는 UC-win/Road를 사용하여, 터널의 시공법과 건설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주목적으로 건설 시뮬레이션용의 버추얼・엔지니어링・애니메이션을 작성. 입찰자는 종래형의 2차원 도면이나 시공 계획서를 대신하는 새로운 수법으로써, 이러한 버추얼・엔지니어링・시뮬레이션의 애니메이션을 응찰 서류의 일부로써 사용해 나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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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버추얼・엔지니어링・시뮬레이션의 애니메이션 이용을 통해서, 라오・카이・청씨는 행정 담당자가 그 사전에 파악・체감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라고 말합니다. 게다가, 이번과 같은 VR시뮬레이션의 사용방법은 홍콩 정부의 담당자로써 첫 케이스라는 점도 있어, 관심의 높이가 엿보였습니다. 거기서, 향후는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와의 연계도 포함하여, 대규모의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인터럭티브하고 버추얼한 환경에서 시공 계획서의 내용을 상세하게 재현 가능한 3D・VR의 이용 촉진을 도모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 때, 특히 요구되는 것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점. 그것을 위한 기능을 갖추고, 단시간에 필요한 VR시뮬레이션의 애니메이션을 작성할 수 있는 UC-win/Road의 이용이 열쇠가 될거라고 위치 부여합니다. 바쁘신 중에, 취재에 대응, 협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신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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