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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do.or.jp/ |
차세대 ITS사회의 침로를 그리는 [스마트웨이] -신서비스의 체험 데모로 나타낸 3D•VR과 DS의 새로운 가능성-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산학관의 파트너십 아래, 도로에 관련하는 새로운 산업 분야에 대해서 조사 연구, 개발 육성을 하는 [재단법인 도로 신산업 개발 기구(HIDO)]. 특히 국토교통성이 취급하는 다양한 ITS(고속도로 교통 시스템)관련 사업의 일환으로써 지난 10월에 실시된 [스마트웨이 2007데모]에 있어서 HIDO의 ITS총괄 연구부 및 프로젝트 추진부의 각 담당자에 의해서 구성된 동이벤트 사무국에 초점을 맞춥니다. [스마트웨이 2007데모]에서는 수도고속도로상에서 새로운 ITS서비스에 재빠르게 접할 수 있는 체험 승차의 실시와 병행하여 전시회장에서도 이것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로써 드라이브•시뮬레이터(DS)가 설치되었습니다. 그것을 구체화하는 툴로써 착안된 것이 포럼에이트의 3차원 리얼타임 VR(버추얼 리얼리티)소프트 [UC-win/Road]와 사륜 실차에 의한 실제감 넘치는 주행 장면을 재현하는 [UC-win/Road드라이브•시뮬레이터]입니다. 거기서 HIDO에 있어서 스마트웨이 관련 사업을 담당, 게다가 이번 이벤트에서의 효과적인 전시 방법으로써 이러한 것들의 채용에 관계된 기획 개발부&ITS총괄 연구부 차장인 우라노 다카시씨, ITS총괄 연구부 조사역의 이와미 오사무씨, 프로젝트 추진부 조사역(당시)의 이와사키 카즈노리씨, 동부 연구원의 다카하시 켄지씨에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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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O는 새로운 도로 기능의 창조•확충을 통한 우리 나라의 경제 발전 및 국민 생활 향상에로의 공헌을 목적으로 하여 8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나라의 도로 정책을 리드하는 신기술의 연구 개발부터 광범위한 요소 기술을 조합한 사회 시스템으로써의 실용화에 이르기까지를 커버. 게다가 그 사업 대상이 되는 [도로에 관련된 새로운 산업 분야]는 다방면에 걸칩니다. 그 때문에 토목계를 비롯하여 전기•정보 통신계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제휴하여 임하는 체제가 특징입니다. 동기구에는 업무의 집행에 관한 중요 사항등에 대하여 의결하는 이사회 아래에 실무를 담당하는 5부문이 설치되어 그 조직이나 활용에 대해서 심의하는 평의원회 및 연구 심의회 외에 다수의 기업으로 이루어진 찬조회원등에 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실제로 조사•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이 조사부, 기획 개발부, ITS총괄 연구부, 프로젝트 추진부의 4부문. 각각의 업무 내용은 조사부가 제도 설계의 검토등 자주 연구, 기획 개발부가 요소 기술의 개발과 그 전개 방책이라고 하는 소프트면의 검토, ITS총괄 연구부가 ITS기술의 도입 검토, 프로젝트 추진부가 다양한 요소 기술을 조합한 사회 시스템으로써의 사업화 검토 ― 와 같이 대체로 구별할 수 있다라고 우라노 다카시씨는 설명합니다. 또한 HIDO가 진행하는 수탁 사업은 일부 지방 공공단체로부터의 것을 제외한 대부분이 국교성으로부터의 안건입니다. 예를 들면 최근의 주된 검토 대상으로써 들 수 있는 것은 기획 개발부가 지역 ITS에 관련하는 고도 정보화, IT(정보 기술)를 활용한 도로 관리, 종합 정보 제공 세스템등, ITS총괄 연구부가 스마트IC(인터체인지), 지역 ITS, 국제 표준화등. 또한 06년 4월에 양부문의 각각 일부 업무를 계승하는 형태로 조직된 프로젝트 추진부는 이번 초점을 맞춘 [스마트웨이 2007데모]외에 일본풍경가도, 니혼바시(일본교) 재생 계획, 이륜차 ETC등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진의 IT를 구사하여 사람•도로•차량을 네트워크화, 도로 교통상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ITS]. [스마트웨이]는 그 효과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실현시키는 플랫폼이 되는 것으로 최첨단의 ITS기술을 통합한 차세대의 도로로 자리매김합니다. ITS를 둘러싸고 2025년까지를 시야에 넣은 정부의 장기 전략 지침 [이노베이션 25](07년 6월 내각회의 결정)에 있어서 안전•안심의 사회 형성을 실현하는 열쇠로써 언급. 또한 IT전략 본부가 2010년도를 타겟으로 IT에 의한 우리 나라의 개혁을 목표로 하여 책정한 [IT신개혁 전략](06년)에서는 중점을 두는 IT시책의 하나로써 [세계 제일의 안전한 도로 교통 사회 ―교통사고 사상자수 5,000인 이하의 달성―]을 제시. 07년 7월에 공표된 [중점 계획-2007]에 있어서 그 확실한 달성을 향해서 관계 부처가 취해야 하는 구체책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 중 국교성의 시책에 관해서 이와사키 카즈노리씨는 AHS(주행 지원 도로 시스템)에 상징되는 [전방 장애물 정보 제공 시스템], [전방 상황 정보 제공 시스템]등 노선 차량간 협조에 의한 안전 운전 지원을 비롯한 스마트웨이의 실현이 그것에 해당한다는 견해를 말합니다. 국교성이 개최하는 스마트웨이 추진 회의가 [ITS, 세컨드 스테이지로]라고 하는 제언을 발표한 것은 04년. 지금까지의 대처를 통해서 ITS가 개개의 선구적인 서비스에 의해 이용자의 편리성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단계를 거쳐, 그러한 것이 정착되어서 사회적 효과를 가져오는 세컨드 스테이지의 시대에 이르고 있다. 이후는 ITS에 의해서 사회를 변혁하는 [스마트한 모빌러티 사회]를 실현해 나가게 된다는 생각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교성은 그것을 위한 구체적인 검토나 시책을 추진. 동추진 협의회에서도 작업 부회의 설치(04년)를 비롯하여 관민이 제휴하는 체제를 강화하면서 활동을 전개중입니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국교성은 05년 2월부터 약 1년간에 걸쳐서 민간 기업 23사와의 관민 공동 연구를 실시. 그 사이에 개발된 하나의 ITS차재기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차세대 도로 서비스의 유효성에 대하여 검증하는 [스마트웨이 공개 실험Demo2006]이, 06년 2월에 국토 기술 정책 종합 연구소의 테스트 코스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공동 연구의 성과는 민간 기업•단체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스마트웨이 파트너 회의 차세대 도로 시스템(ITR)부회로 인계되어 한층 더 검토. 그 성과는 기술 자료로써 (사)전자 정보 기술 산업 협회(JEITA)에도 제출, ITS차재기의 규격화•사양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교성은 동사양에 근거하여 조달한 새로운 차재기를 사용해, 07년 5월부터 수도고속 4호 신주쿠선•5호선•도심 순환선에서 공도 실험을 스타트했습니다. 이것은 도로와 차를 통신으로 묶음으로써 화상이나 음성을 이용해서 안전 운전 지원등에 기여하는 VICS(도로 교통 정보 통신 시스템)이나 ETC에 계속되는 새로운 ITS서비스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 것. 자동차 메이커나 전기 메이커등, 민간 기업 30사의 참획을 얻고 각사에 동차재기를 대여한 후에 실제로 달려보고 그 평가를 받아 한층 더 제공 서비스의 개수를 거듭했습니다. 그 다음에 동실험의 결과를 반영한 최신의 ITS서비스를 널리 내외로 PR하는 것을 목적으로 07년 10월, 국교성은 [스마트웨이 2007데모](동경 국제 포럼)을 개최. ITS차재기를 탑재한 차량으로 실제로 수도고속 도로상을 주행하는 체험 승차 외에 심포지엄 및 전시에 의한 구성. 동이벤트의 사무국으로써 주로 전시를 담당한 것이 이와미 오사무씨, 체험 승차등을 담당한 것이 다카하시 켄지씨였습니다. 단, 공공 도로상에서의 체험 승차는 테스트 코스로의 실험과 비교해 효율면에서의 제약은 피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그것을 보충하는 것을 목표로 동이벤트에서는 처음으로 3차원 VR에 의한 ITS서비스를 재현, DS와 링크하여 스마트웨이의 주행을 체험해 받으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이전부터UC-win/Road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으며 당초는 주행 장면을 CG로 흘려보내는 듯한 이미지로 가능한가를 포럼에이트의 담당자에게 상담했습니다]. 그 무렵 DS가 릴리스된 것을 듣고 이벤트 기간중 그것을 렌탈하여 이용해 내장자 자신이 직접 조작하면서 실감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싶다고 이벤트 내용을 검토하는 WG멤버에게 제안. 승인을 받아 5월경부터 구체적인 VR데이터의 작성이 착수되었다고 다카하시 켄지씨는 말합니다. 그 과정에서 특히 과제가 된 하나가 주행 화면과 연동하는 네비게이션 화면의 표시를 정확히 보이게 하는 것. 이것은 양쪽을 독립된 화면으로 설정함으로써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방의 장애물이나 상황에 관한 정보를 네비게이션 화면으로 나타내는 타이밍이 DS를 조작하는 사람의 액셀레이터의 밟음 정도에 의해 바뀌어 버리는 것을 어떻게 할까, 커브 뒤에 얼마나 좋은 타이밍으로 정체를 발생시키는가등의 미묘한 조정은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한편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체험을 받기 위해서 프로그램은 3분 정도에서 완료하는 조건이 설정. 그 안에 가능한 한 다채로운 에센스를 담으려고 궁리했습니다. 이 3D•VR에 의한 DS코너는 이벤트를 통해서 호평을 받고 주최자인 국교성이나 참가 기업으로부터 시스템을 향후 이벤트에도 사용하길 바란다는 요망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벤트 종료후, 지금까지 집약된 코멘트등을 기초로 사양의 재정리와 병행하여 ITS차재기 및 로측기를 개조. 08년 1월 이후 로측기측(수도고속도로)으로부터는 실용화판으로써의 정보 제공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ITS차재기에 대해서는 JEITA의 사양 작성을 받아 내년 봄 이후 그에 대응한 제품도 시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교성은 동경(07년 10월)을 시작으로 스마트웨이의 공공 도로 실험과 그 성과를 공개하는 이벤트를 전국의 복수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전개중. 한편 [IT신개혁 전략]에서는 08년도에 관계 부처를 끌어들인 대규모적인 실증 실험을 하려고 하고 있어 10년도부터의 본격 운용을 향해 착실하게 퍼져가고 있습니다. 카네비게이션이나 ETC, VICS등의 서비스를 하나의 차재기로 느낄 수 있는 베이스가 되는 것이 DSRC(전용 협역 통신)등의 ITS기술. 우라노 다카시씨는 이러한 기술이 도로에 관계되는 여러가지 비지니스에 활용되어 간다는 기대를 말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향후 주목되는 ITS기술 활용 분야로써 도시부로의 스마트 IC설치에 의한 정체•환경 대책, DSRC를 이용한 특인차량 감시 시스템, DSRC에 의한 노선 차량간 통신의 대용량화를 살린 각종 정보 제공 서비스, 지상 디지털 방송과 연계한 도로 관리나 피난 유도, 버스 로케이션 시스템에 의한 공공 교통 기능의 보충 지원, 버추얼•파킹 ―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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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그 자체도 물론이지만, 중요한 것은 이용 기술. 그것을 사용함으로써 차세대에로 어떻게 연결해 가는가라는 것. 그 때에 예를 들면 도시 계획이나 거리 만들기로 어떻게 하고 싶다는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ITS를 수단으로써 위치를 부여해 간다는 어프로치가 요구될거라 생각합니다] 바쁘신중, 취재에 응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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